
[세종타임즈]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1박 2일 가족캠프 ‘go go 윤봉길 탐험대’를 시작으로 2026년 생생국가유산 ‘룰루랄라, 윤봉길의사 유적에서 놀아보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의사월진회가 주관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형 1박 2일 가족캠프 ‘go go 윤봉길 탐험대’, 윤봉길의사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농촌을 체험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윤봉길 따라 황토길 따라’, 초·중·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윤봉길 따라 도중도 한 바퀴’등 총 3개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5회 진행된다.
특히 ‘go go 윤봉길 탐험대’는 윤봉길의사 유적 답사와 1박 2일 캠프로 진행했으며 △수통 만들기 △윤봉길의사에게 편지 쓰기 △시 낭송 △윤봉길 일대기 체험 등 다양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윤봉길 따라 황토길 따라’ 와 ‘윤봉길 따라 도중도 한 바퀴’는 윤봉길의사의 삶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국가유산 현장에서 농촌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높이고 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룰루랄라, 윤봉길의사 유적에서 놀아보자’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의사와 관련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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