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0일 어름수변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치매파트너와 가족, 이웃, 친구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홍보 △인지강화 체험 프로그램 △치매바로알기 OX 퀴즈 △포토 부스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도 7만보 달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챌린지에는 약 16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치매 인식 개선 확산에 기여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걷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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