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드림스타트, 에버랜드 체험으로 가족 사랑 키웠다

일상에서 벗어나 놀이기구 탑승, 동물원 관람 등 다채로운 추억 쌓아

강승일

2026-06-15 07:22:37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도란도란 에버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과 부모들은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사파리월드 동물 관람, 장미원 산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들과 함께 멀리 나들이를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족 간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화목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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