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강승일

2026-06-15 09:18:33




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은 12일 우성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삼계탕을 지원받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연속성 있게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유의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등 모든 음식 준비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해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현선 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오랜 세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해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서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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