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AI·SW 분야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으로, 국립공주대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함께 총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개설 과정은 ▷Microsoft AI 엔지니어 과정 ▷RC카를 활용한 자율주행 과정 ▷ROS와 비전 처리를 활용한 로봇팔 제어 과정 등이다. 약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AI 모델 개발과 자율주행, 로봇 제어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현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센서 융합,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비전처리 최적화 등 최신 AI 알고리즘을 실습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양남영 국립공주대 학생처장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AI 중심의 차세대 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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