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둔포면 체육회는 13일 둔포초등학교에서 ‘제21회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운동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700여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걷기 행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둔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중앙공원 면민헌장탑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6㎞ 구간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진행돼 어린 자녀의 손을 잡은 가족부터 친구, 이웃과 함께한 주민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전은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이른 아침임에도 건강한 발걸음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 둔포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택 둔포면 체육회장은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둔포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둔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걷기운동 생활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둔포면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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