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탕정면은 지난 13일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탕정 건강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탕정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맑은 날씨 아래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해밀어린이공원을 출발해 가락바위 소류지까지 약 4㎞ 코스를 함께 걸으며 1부 건강 걷기 일정을 마쳤다.
이어진 2부 문화 공연에서는 장구 퍼포먼스,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초여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면민들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종태 탕정면 체육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주민이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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