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개발행위허가지 혹서기 대비 안전 점검

폭염·집중호우 대비 절·성토 사면 및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요인 선제적 차단

강승일

2026-06-17 12:21:12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행위허가지와 다가오는 장마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발행위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수처리 상태 및 우수관로 정비 여부 △비탈면·사면의 안정성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정밀 보완이 필요한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 명령을 통해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모든 예방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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