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의 위험성평가 용역을 실시한 대표 강사를 초청해 실제 위험성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 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청 소속 온열질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포도당 캔디와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5일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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