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원동 지사협,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 이불 지원

폭염 대비 안부 확인 병행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배경희 기자

2026-06-18 15:08:00




가수원동 지사협,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 이불 지원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 취약계층 50가구에 통기성이 우수한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박지현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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