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청년의 건강 위한 ‘요리교실’ 큰 호응 속 마무리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영양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 지원

강승일

2026-06-19 06:49:49




예산군보건소, 청년의 건강 위한 ‘요리교실’ 큰 호응 속 마무리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건강한 나 DO 한끼 청년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아침 결식, 잦은 외식과 배달음식 이용,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계획하고 조리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 작성법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 교육, 건강 조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역량을 키웠다.

조리 실습은 △하와이 프리미엄 포케 △고추장 팟타이 덮밥 △부추 메밀김밥 △양배추 우삼겹 덮밥 등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으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혼자 식사를 해결하면서 영양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직접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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