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 대술면은 지난 18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가정과 하천, 들녘 등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병, 폐지 등을 수거해 품목별로 분리하고 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숨은 자원 수거와 함께 클린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농촌 경관 조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수열·정희자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숨은 자원 모으기와 클린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임에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클린농촌 폐기물 수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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