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펼쳐

강승일

2026-06-19 06:53:21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펼쳐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영인면 소재 황태마을, 먹골갈비, 길섶식당의 자발적인 반찬 후원으로 진행돼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후원받은 밑반찬을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거환경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자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식당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식당 대표님들 덕분에 영인면의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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