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흥면, 무더위 이겨낼 ‘행복꾸러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4가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강승일

2026-06-19 06:48:58




예산군 대흥면, 무더위 이겨낼 ‘행복꾸러미’ 전달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꾸러미 전달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34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는 포장용 추어탕, 여름 파자마, 모기퇴치제, 라면, 꽁치캔, 식용유, 간장, 국수, 주방세제, 위생팩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문영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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