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구입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개소이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 문화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파견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여름 과정과 가을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도서관별 총 5회·회당 2시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도서구입비 미지원 도서관을 우선 선정한다.
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작은도서관이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공립 1개소와 사립 25개소 등 총 26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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