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동 보물‘ 골목형상점가 2차 총회’ 성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상점가 소비이벤트로 상권 활성화 다양한 의견 소통

배경희 기자

2026-06-24 11:48:29




문창동 보물찾길 골목형상점가 2차 총회 성료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창동은 24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창동 보물찾길 골목형상점가 2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운영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문창동은 지난해 12월 1일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등록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개최해 골목형상점가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문창동 보물찾길 골목형상점가는 현재 보문로 일원 66개 점포가 참여 중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소비이벤트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 활용방안 심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 협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임원진 추가 선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연계 소비촉진 행사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해 방문객 유입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인혁 동장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문창동 보물찾길 골목형상점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와 소비이벤트 사업을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골목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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