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제13대 충남도의회가 다음 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대상 의정설명회를 열어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대 충남도의원 당선인 50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이 도의회 운영 체계와 주요 절차를 이해하고, 임기 초반부터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사무처 간부 소개와 도의회 조직·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회기 운영 절차와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활용 방안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전자회의시스템과 디지털 의정 플랫폼은 조례안 심사, 자료 확인, 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인 만큼, 초선 당선인들의 빠른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참석한 당선인들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모았다.
구상 의회사무처장은 “제13대 충남도의회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자치분권을 확대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대 충남도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69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는 등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