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다함께 더 좋은 유성’ 으로 세계 향한 도약

민선9기 구정 비전 확정…‘유성스타(STARs)’로 글로벌 혁신도시 본격화

배경희 기자

2026-06-29 11:38:17




유성구, ‘다함께 더 좋은 유성’ 으로 세계 향한 도약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민선7·8기 동안 쌓아온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유성구는 앞으로 4년간 구정 운영의 방향과 핵심전략을 담은 민선9기 구정 비전 체계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9기에도 구정 비전인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이어간다.

37만 구민과 함께 더 좋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변함없는 약속을 바탕으로 민선7·8기의 성과를 계승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구정 방향은 ‘함께, 더 좋은 미래로 유성스타’다.

민선7·8기 동안 축적한 혁신의 성과와 유성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혁신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넓혀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았다.

특히 ‘유성스타’는 구민의 꿈과 지역의 가능성이 더 큰 무대에서 빛나는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향한 비전을 상징한다.

정책기조인 ‘미래혁신성장 선도’ 와 ‘생활체감행복 완성’ 이 세계를 향한 도약을 뒷받침한다.

첨단산업과 창업,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복지·안전·문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계획이다.

구정목표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유성 △참여로 성장하는 유성 △안전하게 누리는 유성 △든든하게 돌보는 유성 △문화로 빛나는 유성 등 5개로 설정했다.

이들 목표는 미래전환·참여확대·기후대응·돌봄확대·문화전환 등 5개 분야의 10대 핵심전략을 통해 구체화된다.

먼저, △미래산업 성장기반 강화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전환의 기반을 다지고 △생활권 공동체거점 확충 △주민주도 자치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체계 강화 △스마트 생활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생애주기 맞춤복지 강화 △권역별 건강돌봄망 구축으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테크아트 문화도시 조성 △일상문화 향유기반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9기는 민선7·8기에 다져온 혁신의 성과를 세계로 확장하는 시간”이라며 “10대 핵심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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