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충남 늘봄학교 강사 전문성 높인다…권역 연합 강사연수 성료

충남 앵커 제2권역 컨소시엄 대학 공동 참여…실습 중심 연수 운영

박명규

2026-06-29 19:21:18

 

 

 

 

국립공주대, 충남 늘봄학교 강사 전문성 높인다…권역 연합 강사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권역별 대학과 협력해 실습 중심의 연합 강사연수를 실시하며 충남 늘봄학교의 교육 품질 향상과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충남형 늘봄학교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 늘봄고도화센터(센터장 이혁진)는 지난 28일 대학본부와 사범1관에서 ‘2026년 제1차 충남 앵커 제2권역 늘봄학교 연합 강사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남서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금강대학교 등 제2권역 컨소시엄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와 예비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앵커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수업 운영 기준, 학습자 이해, 안전관리, 교수·학습 전략 등 현장 중심의 공통 역량 교육을 받았다.

 

특히 AI·디지털을 비롯해 과학, 환경,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15개 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강사들이 수업 자료와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운영사례와 프로그램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돼 실질적인 수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김송자 충남 앵커사업단장은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가 권역 내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혁진 늘봄고도화센터장도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사 교육을 넘어 프로그램 품질관리와 권역형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 현장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충남 앵커 제2권역 주관대학으로서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 학교 맞춤형 지원, 현장 모니터링, 성과관리 등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체계 구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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