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서구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봉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6·25전쟁 당시 인제지구 전투에서 전공을 세우고 전사한고 정주호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며 “보훈 가족이 예우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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