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서관서 탄소중립·환경보전 도서 전시 및 강연

관내 공공도서관서 한 달간 진행… 강연 참가 신청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배경희 기자

2026-07-01 09:38:29




대전 서구 환경보전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을 운영한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탄소 흡수원인 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연계 강연으로 구성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안을 소개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 도서 전시는 ‘초록의 힘,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7월 31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 자료실에서 열린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선 온라인 북 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한다.

테마 강연은 7월 25일 오전 10시 갈마도서관 1층 문화교실1에서 개최된다.

‘지구를 지키는 식물 이야기’를 주제로 정원 조성 및 원예 교육 전문가인 장지나 보태니컬 디자이너 대표가 강연한다.

기후 위기 시대 식물의 역할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살피고 천연 소재를 활용한 ‘그린테리어’체험을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강연 참가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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