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선진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외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기법을 배우고,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세종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연수 계획에 따라 해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가 지원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1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 참가자는 청년농업인 간담회나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과 선진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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