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반려견 에너지파크의 환경을 정비하고 야간 개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반려견 에너지파크 주변에는 다채로운 여름꽃 화분을 비치해 계절감을 더하고 이용객들에게 한층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또한 놀이터 내 수목을 정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반려견과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그늘막 중앙 기둥에는 충돌 방지용 안전쿠션을 설치했다.
안전쿠션은 반려견이 비교적 잘 인지하는 색상인 파란색을 적용해 뛰어노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혹서기 이용 편의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선선한 저녁 시간에도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중에는 반려견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풀장을 설치해 일정 기간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철 반려견의 온열질환 예방과 다양한 놀이 활동 제공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운영을 실시하고 새롭게 단장했다”며 “이용객들께서는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은 물론, 당일 현장 및 전화 접수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을 바라며 반려견놀이터 이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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