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에서 입상자 4명을 배출하고 이 가운데 1명이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인공지능 분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이론적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학년 성효재 학생이 대상을, 3학년 이제한 학생이 동상을, 2학년 정예찬 학생이 장려상을, 3학년 서도형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성효재 학생과 이제한 학생은 국가대표 선발전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이제한 학생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에 출전하게 됐다.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이론과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코딩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대회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탐구와 도전,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정규 교육과정과 다양한 탐구·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김승환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뛰어난 성과는 자신의 관심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한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