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북부권 공공기관 4곳,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3년째 따뜻한 동행

도시교통공사·시설공단·세종TP·창조경제혁신센터 임직원 37명 참여

이정욱 기자

2026-07-03 08:43:29

 

 

 

 

세종 북부권 공공기관 4곳,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3년째 따뜻한 동행

 



[세종타임즈] 세종시 북부권 4개 공공기관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년째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오득창)는 지난 26일과 30일 조치원청사와 대평동 일원에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4개 기관 임직원 3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여 기관들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려운 만큼 안정적인 혈액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의료 현장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4개 기관이 함께 이어온 생명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북부권 4개 공공기관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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