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연 세종시설공단 이사장 퇴임 “시민과 함께한 3년, 더 큰 도약 응원”

공공시설 운영 확대·시민 친화 경영 이끌며 공단 성장 기반 마련

이정욱 기자

2026-07-03 16:56:10

 

 

 

조소연 세종시설공단 이사장 퇴임 “시민과 함께한 3년, 더 큰 도약 응원”

 



[세종타임즈] 조소연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와 공단의 성장 기반을 다진 발자취를 남기고 퇴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일 조소연 이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식을 열고 그동안 공단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34회 행정고시 출신인 조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과 충남도 복지보건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3년 세종시설공단 제5대 이사장에 취임해 공단을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에는 세종호수·중앙공원을 비롯해 1·3생활권 환승주차장과 캠핑카주차장,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 금강스포츠공원 등 공공체육시설 72곳, 종촌·새롬·보람·반곡 종합복지센터, 도시상징광장 2단계 시설 등을 새롭게 수탁 운영하며 공단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했다.

 

또한 '미래전략 수도 실현을 위해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상징광장 캠프닉 행사, 세종호수공원 미니생태원 조성, 수상스포츠 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시민 친화 경영을 강화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조 이사장의 리더십과 공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설공단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지역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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