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뜻을 모아, 대평의 내일을 그리다

4일 대평동 주민총회 개최…내년도 마을사업 결정 및 나눔장터 등 운영

이정욱 기자

2026-07-05 09:06:45




주민의 뜻을 모아, 대평의 내일을 그리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대평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대평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총회에서는 모래 예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주민투표 결과 발표를 통해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오카리나와 통기타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예·어반스케치·수채화 등 8개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평 나눔장터에서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8개 직업체험 부스를 마련해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현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대평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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