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해군 대호김종서함 관계자들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영토 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호김종서함 함장을 비롯한 간부 11명은 김종서 장군의 강인한 기상과 충절을 되새기기 위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김종서 장군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드리며 해상 주권을 흔들림 없이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공원 일대를 살펴보면서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되짚어보고 시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
시는 추후 대호김종서함 부대와 공식적인 자매결연을 맺어 △김종서역사테마공원 대내외 홍보 활동 △김종서 장군 역사자료 공동수집 △봉사활동 △부대 행사 지역주민 초청 △김종서장군문화제 초청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선의 영토를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함정의 함장과 소속 해군 간부들이 무거운 책임감과 명예를 안고 직접 세종시를 찾아 그 의미가 무척 크다”며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은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총 8만 4,477㎡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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