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7월 탄소중립 체험 ‘이오난사 테라리엄 만들기’ 운영

오는 13일·24일 구민 대상 무료 프로그램 마련… 공기정화 식물 키우며 기후위기 대응

배경희 기자

2026-07-06 10:56:48




대전 대덕구, 7월 탄소중립 체험 ‘이오난사 테라리엄 만들기’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가 오는 13일과 24일 ‘공기정화 식물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정화 식물인 이오난사를 활용한 테라리엄 만들기를 통해 식물의 탄소흡수와 공기정화 기능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오난사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한편 자신만의 테라리엄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가정이나 사무공간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하는 만큼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덕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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