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충청권 디지털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한 실무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7월 26일까지 '2026년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개발 역량 강화 멘토링'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하나로, AI·소프트웨어(SW)·ICT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청권 디지털 인재들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대학생과 재직자, 교육생·수료생, 전공자, 일반인 등 ICT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총 33개 팀을 선발한다. 팀은 1명부터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팀은 AI·SW·ICT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ICT·SW 특강, 1박 2일 집중 역량 강화 캠프,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팀별 25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국내외 대기업 현직자의 실무 특강과 ICT 분야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코칭, 우수 프로젝트의 기업 인사담당자 연계 프로그램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지원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대상 15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개 팀에 510만 원 규모의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디지털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AI·SW 전문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