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동 새마을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정기 후원금으로 쌀국수‧햇반 등 꾸러미 준비...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

배경희 기자

2026-07-08 11:28:17




대사동 새마을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대사동은 8일 대사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 후원금로 조성한 후원금을 활용해 쌀국수, 햇반, 습기제거제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곽인순 회장은“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경 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폭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밑반찬 지원, 환경정비, 헌옷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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