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건설 기업이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

강승일

2026-07-12 13:01:03




국토교통부



[세종타임즈] 올해는 지원 금액을 상향해 원래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해,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써 대·중견기업 발주자와의 소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SLAM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 및 분석 솔루션 등 기술이 선정됐으며

자율제안형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됐다.

얼라이언스 대·중견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해 공모

선정된 기술들의 실증성과는 2026 스마트건설 EXPO 에서 발표를 통해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 강소기업 공시, 기술실증 등

지난 3년간은 매년 20개사를 선정했으나, 올해는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12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강소기업으로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주),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됐다.

아울러 7월 15일에는 올해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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