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15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선투표 결과 발표를 통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결선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결과를 결정했다.
박 후보는 결선에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경쟁 끝에 최종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와 충남지사 본선에서 맞붙게 됐으며,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결선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를 기반으로 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정치권에서는 소통 능력과 정무 역량을 강점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이번 후보 확정으로 지역구인 공주·부여·청양의 보궐선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자리 잡아야 할 곳이 충남”이라며 “기회와 가능성이 살아있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고, AI 시대를 선도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충남을 위해 준비된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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