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판로 확대 총력

예산서 250개 기업과 1대1 상담 진행… 통역·통관까지 원스톱 지원

강승일

2026-04-23 13:35:52

 


 

 

충남도,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판로 확대 총력

 

 


[세종타임즈]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충남도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열고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에 나섰다.

 

충남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와 해외 바이어, 기업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 해외사무소 7곳과 해외 통상자문관 4명이 발굴한 바이어 100개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250개사가 참가해 미국·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일본·인도·독일 등 11개국에서 초청된 바이어들과 식품, 화장품, 소비재, 산업재 등 다양한 품목을 놓고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과 바이어 수요를 사전 분석해 맞춤형 매칭 테이블을 구성하고, 전담 통역사와 수출 전문위원을 현장에 배치해 계약·통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김태흠 지사는 개회식에서 “충남은 반도체와 자동차 같은 첨단산업은 물론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무역 거점”이라며 “충남 기업과의 인연이 미래 성장을 위한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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