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참여하세요

생태관광 1코스 완주 인증 및 개인 누리소통망 업로드 시 1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강승일

2026-06-15 07:30:38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 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에 업로드 및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생태관광 코스 및 지점은 △청산과 순백의 새 △바람과 모래의 시간 △초록 몰입 숲과 습지△바다 건너온 생명의 길 △충남 명산 탐방 코스이다.

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생태기반 확충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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