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현장 운영

기반 강화 본격화

강승일

2026-06-23 15:14:19




충남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현장 운영 기반 강화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청년센터는 도내 청년정책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생활 공구 지원, AI 시스템 지원, 종사자 심리상담, 기관·단체 협력, 시·군 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청년센터는 현장 운영 지원과 종사자 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지원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도내 청년센터와 청년공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시·군 청년센터별 생활 공구와 공유물품 지원을 확대한다.

물품 대여 서비스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시·군별 대여 가능 물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각 시군 공유물품 품목확인 및 대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와 정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정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해 업무 소진 예방과 전문성 향상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2026 제 1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이와 함께 도내 청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15개 시·군 청년부서 및 청년센터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현장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 순회 방문 및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개별 사업의 추진뿐 아니라 현장을 뒷받침하는 운영 기반이 함께 구축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청년 유관기관,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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