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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1 제18회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워크숍 및 사업발표회’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1 제18회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워크숍 및 사업발표회’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7일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1 제18회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워크숍 및 사업발표회에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유미 대전사회서비스원 대표, 장창수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및 축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전문가의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복지 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복지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시며 보다 따뜻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사회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시민 행복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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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산단 진입도로 준공식’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산단 진입도로 준공식’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17일 대덕구 대화동 533-6번지 일원에서 열린 대전산단 진입도로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물놀이, 팝페라 등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개식선언, 주요인사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후 참석내빈들이 한샘대교를 도보로 이동하며 점검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그동안 대덕구와 서구는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연결교량 부족으로 단절되어 있었고 특히 준공 50년이 된 대전산단은 산업환경과 기반시설 취약이 취약해졌으며 하천과 철도 등으로 둘러싸여 물류 유통에 애로가 있었다”며 “한샘대교 개통으로 대전산업단지의 물류효율을 높이고 인근 교통 혼잡이 해소되며 산업단지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및 동·서측 균형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대교는 2019년 3월 서구 평송수련원 삼거리에서 대전산단 구만리까지 길이 420m로 폭은 왕복 4차로 23~30m고 총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446억원이 투입됐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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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단계적 일상회복·전환마을 심포지엄 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단계적 일상회복·전환마을 심포지엄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7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단계적 일상회복·전환마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삶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한국의 마을을 이야기하다 : 새마을에서 전환마을까지’라는 대주제로 새마을운동과 전환마을운동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활동의 역사와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 표장장 수여, 축사 및 기념 촬영 후 염홍철 회장이‘왜 새마을 운동인가’라는 주제로 임경수 교수가‘전환시대, 마을공동체운동의 과제’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장수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오정훈 센터장, 임채경 이사장, 양금화 대표, 정선기 교수, 이정림 부소장, 신석우 기자가 참여해 마을활동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권중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급격한 사회의 변화에 따라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돌봄, 교육, 문화예술, 환경 등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전환마을운동 등 마을공동체 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의미한 변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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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산차단을 위한 특별방역 비상대책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코로나 확진자 확산에 따른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발령,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과 소상공인 · 자영업자들의 방역 참여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은 전국확진자가 매일 7000명을 넘어서고 대전도 주간 일일 평균이 130명을 넘는 등 중대 고비에 따라 멈추게 됐다.
시에 따르면 특별방역 비상대책으로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미접종자는 식당·카페에서 1인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지만 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카페·편의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오후 10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
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가능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 종전 499명에서 299명으로 축소한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한다.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은 오는 20일부터 수기명부만 운영은 불가하며 QR 또는 안심콜을 같이 운영해야 한다.
QR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안심콜은 시 코로나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가 소성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원을 위해 시간제한에만 적용되었던 손실보상을 인원 제한 조치를 받는 업종까지 확대 시행을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으로 파악된다.
시는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보다 강화된 조치를 통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현장 이행력과 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시는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 1000여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또 종합병원에 행정명령을 발령, 시민들이 걱정하는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담병원 277병상에 56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333병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주까지 추가로 12개 위중증 병상을 충남대병원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치구와 함께 재택치료 전담 6개팀 104명 편성해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에 대한 건강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처방 기능을 수행할 ‘재택치료 협력의료기관’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재택치료 중 증상변화가 있거나 환자가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 무료 방역 택시를 운영하고 단기·외래 진료센터도 빠른 시일내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거리두기로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지금 멈추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고비를 대전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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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농정유공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농정유공 감사패 받아
[세종타임즈] 구본환 대전시의원은 17일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농협사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실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구본환 의원은 “살고 있는 지역이 농촌지역과 접하고 있어 평소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았다”고 말하고 “최근에 환경오염 및 악취방지를 위한 ‘비료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가 받아들여져 지역 농민들이 더 이상 환경오염 피해 없이 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 농민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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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목동더샵리슈빌 입주예정자대표회와 간담회 가져
홍종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목동더샵리슈빌 입주예정자대표회와 간담회 가져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원장은 17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사무실에서 목동더샵리슈빌 입주예정자대표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예정자들의 의견을 듣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오돈석 목동더샵리슈빌 입주예정자대표는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 같은 간담회가 자주 추진되길 바라며 중구 발전을 위해 입주자대표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원 위원장은 “오늘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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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진입도로 준공. 21일 개통 예정
대전산단 진입도로 준공. 21일 개통 예정
[세종타임즈] 서구 평송수련원 삼거리에서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단을 잇는 한샘대교가 17일 준공식을 갖고 도로사용 개시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21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샘대교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교량길이 420미터, 폭 23~30미터 왕복 4차로로 개설됐다.
그동안 평송수련원에서 대화동 대전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밭대교나 원촌교로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한샘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가 3㎞ 줄고 통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산단은 준공 된지 50년이 넘으면서 산업환경이나 기반시설이 취약해졌고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 철도, 임야 등으로 사방이 둘러 쌓여있는 섬형태 지형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한밭대교와 원촌교 교통체증이 심해 물류유통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한샘대교 개통으로 1일 약2 만대의 교통량 분산이 가능하고 대전산단 도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대덕구와 서구의 교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회덕 나들목에서 둔산과 대덕특구와의 연결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진입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한 검토로 시작된 한샘대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해 2년 9개월 여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샘대교 명칭은 ‘크다’라는 의미의 우리말‘한’과, 지역명인 샘머리의‘샘’을 조합한 명칭으로 인근 교량 명칭과 지역 지명을 고려해 2018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한샘대교 건설에 노력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샘대교는 연결 그 이상 균형의 다리로 이번 개통으로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뿐 아니라, 대전산업단지의 물류 유통 효율이 개선되며 동·서 균형발전 및 대전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해 갑천변 편입지역은 주거와 산업이 어우러진 시민친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업종 유치, 입주기업 환경개선 및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통한 기술고도화 등 디지털 혁신산단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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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8일 개장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8일 개장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시민들의 겨울철 레저공간으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케이트 링크장, 민속썰매, 컬링체험 등 빙상시설과 높이 15미터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철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당초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개장식 및 축하공연 등 오픈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전면 취소했으며 대신 17일 오후 6시부터 20:00까지 방역수칙 범위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백신패스제가 적용되어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 유효자 등인 경우에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용인원 또한 방역수칙에 맞추어 제한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운영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될 수도 있으므로 스케이트장 방문 전에 운영여부를 문의)하고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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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의원, 대전시의회 제8대 여성의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기현 의원, 대전시의회 제8대 여성의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은 지난 16일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의회 제8대 여성의원 일동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정기현 의원은 제7대,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 청소년, 여성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 ‘대전광역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조례’, ‘대전광역시교육청 생활임금조례’ 등의 조례를 제정해 시민복리 증진 및 교육개선에 기여했다.
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및 교육 소외 대상 지원 확대 및 보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의원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한 김인식 의원은 “대전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명한 정책 제시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가 모든 이의 귀감이 되어 감사의 뜻을 담게 됐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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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2021년 학업중단 예방 공모전’ 학교내대안교실 부문 전국 최다 실적 수상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 센터가 주관한 ‘2021년 전국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3개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 교육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2021년 공모전에서도 학교내대안교실 운영 부문, 학업중단숙려제 부문, 학생수기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학교내대안교실 운영 부문 전국 9편 수상 중 대전교육청이 3편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 공교육 내 대안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괴정중의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멘토교사제 운영 실시로 ‘작은 성공 경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전남선중의 정규학급 외 대안교실 구성으로 ‘나의 꽃밭가꾸기’ 등 학교 특색을 살린 진로체험 활동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학업중단예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2학년도에도 학업중단예방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