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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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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행복콘서트’ 열어
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행복콘서트’ 열어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0일 둘이 하나가 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거주하는 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계룡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부부행복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부는 한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이정수 강사의 진행 아래 사연 추첨 통한 공개 프로포즈 속마음 이야기하기 등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대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며 부부만의 진솔한 시간을 보낸지 매우 오래됐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계룡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간 믿음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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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방보조사업자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사회단체 등 보조사업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에서 보조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지방보조금 총액은 물론 각 단체에 지급되는 보조금액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건전하고 투명한 보조금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작년부터 일회성으로 개최되는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한국이러닝 개발원’을 통한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 실시에 나섰다.
온라인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22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강 가능하며 보조금 교부신청부터 정산방법까지 전반적인 지방보조사업 수행에 대한 교육으로 시는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자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보조금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온라인교육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은 물론 보조사업자가 헷갈리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반복 수강을 할 수 있는 등 집합교육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투명한 보조금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의 올바른 집행을 위해 보조사업자에게 지속적인 보조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 관련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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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2년 안심관광지’ 선정
계룡시 사계고택,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2년 안심관광지’ 선정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관내 두마면에 소재한 사계고택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2년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도 안심관광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친환경 관광지로 지자체 추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전국 198개소, 충남 2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계고택은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내려와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한 유서 깊은 곳으로 충청남도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시는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사계고택을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해 매년 문화재청 보조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을 운영 중에 있다.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은 리마인드 웨딩, 향토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계고택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작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한편 계룡시는 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자원 마련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03년 선정한 ‘계룡8경’을 사계고택이 포함된 ‘계룡9경, 3체험’으로 재선정했다.
대표 볼거리 9경은 계룡산 천황봉, 사계고택, 향적산 치유의 숲, 암용추, 입암수변공원, 괴목정, 계룡병영체험관, 신도내 주초석, 계룡문이며 3체험은 안보병영체험, 자연생태체험, 고택체험이 선정됐다.
시는 9경과 3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해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멈췄던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요즘,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사계고택을 중심으로 계룡시 대표 관광자원의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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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엄사문화쉼터에서 개최
계룡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엄사문화쉼터에서 개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이달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엄사4거리 지하에 위치한 엄사문화쉼터 내 지하도갤러리에서 ‘제4회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방문해 문화예술에 대한 계룡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 그동안 대부분 문화예술 행사의 취소 등으로 답답했던 시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시 기간을 지난 해 12일에서 올해 대폭 늘어난 33일간 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 내용은 미술작품 사진작품 시화작품 등 총 103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의 애향정신이 담긴 작품을 다수 관람할 수 있다.
미술작품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시화작품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사진작품은 6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작품별로 10일에서 12일씩 총 33일간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예총 계룡지회 김연우 지회장은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을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에서 개최하게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의 예술가들에게는 또 다른 창작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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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그맨의 열정과 사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계룡시, 개그맨의 열정과 사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세종타임즈] 계룡시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들의 무대 뒤 역경과 애환을 담은 코미디 뮤지컬로 무명 개그맨이 한 여인의 진심어린 사랑과 격려에 힘을 얻어 최고 개그맨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콘서트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한 송필근, 이광섭, 백재현 등 현직 개그맨이 출연해 배꼽 잡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 해제 조치에 따라 전좌석 오픈해 운영하며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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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코딩교육’ 운영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창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2 키즈 플레잉 코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컴퓨터에 일하는 순서를 할당하는 과정을 뜻하는 코딩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의무 교육으로 도입됐다.
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대상 확대 요청에 따라 초등학교 3~4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키즈 플레잉 코딩교육은 6~7세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1~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으로 구분해 각 반별 2기수씩 운영하며 미취학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1기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엄사도서관 내 코딩센터에서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2기 교육은 8월 참여자를 신청받아 9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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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대 체력단련장에 軍문화엑스포 홍보시설물 설치
계룡시, 계룡대 체력단련장에 軍문화엑스포 홍보시설물 설치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군의 협조를 받아 군체력단련장에 엑스포 홍보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군문화엑스포가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내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명품 골프장으로 알려진 계룡대CC와구룡대 연습장을 출입하는 이용객들에게 엑스포를 적극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군체력단련장 관계관들과 군문화엑스포 홍보 시설물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설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결과 육군인사사령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계룡대CC 진입로 다리 좌우측에 세로 형태의 태극기, 엑스포 엠블럼 및 주제가 담긴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깃발 총 10개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구룡대 연습장은 140타석 규모로 중부권 최고의 골프 연습장으로서 타석으로부터 70m 지점의 법면에 대형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군체력단련장에 다양한 형태의 엑스포 홍보 시설물을 설치해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함께 현장 관람을 유도함으로써 입장권 판매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관내 위치한 2개의 군체력단련장이 민군 상생협력 차원의 엑스포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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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나서
계룡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상연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별 ‘시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계룡시 개청 이래 최대규모 국제행사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금년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 분석 및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회 결과 계룡복합문화센터건립 공사 노인복지관 증축사업 계룡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산불대응센터 조성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등 36개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부진 원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추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황상연 부시장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여건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계획된 사업이 정상추진 및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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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에너지바우처 지급으로 건강한 삶 동행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카드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의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여름 바우처는 1인 가구 7천 원, 2인 가구 1만원, 3인 이상 가구는 1만 5천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겨울 바우처는 1인 가구 9만 6500원, 2인 가구 13만 6500원, 3인 가구는 16만 9500원, 4인 이상 가구는 19만 45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65세 이상, 6세미만,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시는 신청대상가구 자료를 확보해 개별 신청 홍보 및 거동 불편자 대리 신청 등을 통해 지원대상자가 한가구도 빠짐없이 100%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급자 편익증진 및 바우처 사용제고를 위해 동절기 바우처를 최대 4만 5천원까지 하절기에 당겨쓰기가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 편의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며 “바우처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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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자진신고기간 운영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정비를 위해 오는 9월까지 불법 옥외광고물을 한시적으로 양성화한다고 밝혔다.
양성화 대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의 표시·설치 기준에는 적합하나 허가·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광고물, 표시기간 만료 후 연장 신고하지 않은 광고물 등이다.
시는 불법광고물 양성화를 위해 충분한 홍보와 계도, 자진신고 기간 운영 및 옥외광고협회, 상인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나섰으며 광고주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허가·신고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도시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진신고 접수 후 현지 확인을 통해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양성화 조치를 할 예정이며 부적합한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등에 필요한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자진 신고기간이 종료된 후 적발된 미신고 불법 광고물은 집중 단속 후 즉시 시정을 명령하고 정비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를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안전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립으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