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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실시
간호사 등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2024년 상반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간호사 등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2024년 상반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재난현장 응급의료 체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흐름 △신속대응반 역할 △중증도 분류법 △현황판 작성 요령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 후 응급환자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의 총체적 과정을 실제상황에 가깝게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편 재난 상황에 대비해 논산시 보건소는 신속대응반 3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신속대응반은 환자 분류반, 처치반, 이송반, 운영 지원반을 1개 팀으로 구성돼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예고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반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항상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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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100세건강위원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14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100세건강위원을 대상으로‘2024년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4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100세건강위원을 대상으로‘2024년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음공간 노루숲길 최영선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건강조직가로서의 자세 △건강조직가로서의 사명과 비전 및 핵심가치 설정 등의 교육을 통해 위원 및 위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이어진 순서에서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 통계를 활용해 지역의 건강문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해결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건강위원은“이번 교육을 통해 100세건강위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오늘 설정한 우리 지역 100세건강위원회의 사명·비전·핵심가치·건강문제에 맞추어 우리 지역만의 100세건강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위원들이 건강조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이 강화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3개 읍면 100세건강위원회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건강조직 운영에 100세건강위원들과 주민들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는 13개 전 읍·면에 설치되어 44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건강 문제를 앞장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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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막막한 청년농업인들의 시작 손잡고 함께 간다
관내 선도농가 와 1:1매칭을 통해 500시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 6명이 관내 선도농가 와 1:1매칭을 통해 500시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현장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희망하는 작목별 선도농업인들로부터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작목재배기술 △스마트농업 정책과정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전수받게 되며 교육기간은 6~7개월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택사항으로 선도농가와 협의해, 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에서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으며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가에게는 교수수당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면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8기에 들어 농업생산비 절감, 우수농산물 생산, 수지맞는 농업으로의 산업화, 농업전문가 양성 등 5가지 농업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산업의 근간인 농업분야 발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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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13일 논산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3일 논산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 폭력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 폭행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중재 시도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특히 긴급상황 대응반을 편성해 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을 통해 논산경찰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 대비, 비상벨과 CCTV 점검 등으로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시청 민원실 뿐만 아니라 15개 전체 읍·면·동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장비를 보급하고 경찰서와 연계한 비상벨을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등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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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조기 발견 검사비 지원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조기 발견 검사로 안저검사와 경동맥초음파, 혈액검사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동맥초음파는 동맥경화 및 협착 정도, 폐쇄의 유무 등을 확인하고 안과검사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을 발견하는 검사이다.
또한,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하므로 최소 1년에 1회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조기사망과 영구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10개소,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11개소, 안과검사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4개소와 협약을 맺고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안과검사와 경동맥초음파 등 최대 66,000원,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는 안과검사와 혈액검사 등 최대 50,800원 상당의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이며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보건소·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고 보건소, 진료소에서 발급된 의뢰서를 가지고 협약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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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 열어간다
13일 논산행복대학 학습장(은진면 남산1리)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평가했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이 함께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 및 학습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대공감 학습은 지난 13일 논산행복대학 학습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평가했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기관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수업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첫 세대공감 시범사업이기도 하다.
시는 학습장 섭외, 학습내용 계획 및 운영 등을,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모집, 다과 및 참여 청소년이 만든 기념물품 준비 등 각각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습자 어르신과 청소년은 퍼즐 맞추기, 한지로 한복 접기, 성인문해교과서 수업 등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소통의 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업이 각 세대 간 격차 완화와 상호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대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데 도움이 되는 성인문해교육의 다양성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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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방산업 대표 도시로 도약”. 방산기업 KDS·KDI 준공
준공식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국방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13일 논산시 양촌면에서 방산기업 케이디솔루션과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준공식이 열렸다.
이 두 기업은 대한민국 국가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할 230mm 무유도탄의 핵심 구성품과 체계를 생산하게 된다.
민선 8기 들어 논산시는 市의 미래먹거리를 확보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국방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해왔다.
그 첫 시작이 2022년 9월 논산시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간의 1,200억원의 대형 투자 MOU체결이다.
방산기업 유치를 시작으로 논산시의 국방산업도시로의 도약도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2023년 6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2024년 1월 국방국가산업단지 정부승인 △국가산단과 연계한 100만 평 규모의 자체 군수산단 추진 △2024년 2월 방산기업 풍산에프엔에스 500억 투자유치 △2024년 5월 충남 ‘국방군수산업’ 기회발전특구 선정 등 논산시는 민선8기 2년 만에 이루어 냈다고 믿기 힘든 국방산업 성과를 만들어 냈다.
정부도 논산시의 이런 노력에 화답했다.
2024년 2월 ‘충남 민생토론회’에서 尹대통령은 논산을 국가산단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계획단계부터 기업이 필요한 시설을 완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업유치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 직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4차까지 채용이 진행 중으로 이 과정에서 적게는 404명, 많게는 758명까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입사자와 면접자 1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가 논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16%는 논산거주자 우선채용 혜택을 받기 위해 논산시로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채용이 활성화된 배경에는 회사 측의 지역인재 특별채용과 가산점 부여, 대기업 수준의 임금과 복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명제를 논산시가 기업유치를 통해 증명해 낸 셈이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인사만 참석하는 다른 행사와 달리 마을 주민이 대거 참여해 환영의 뜻을 보였다.
양촌면 마을 주민자치회가 식전공연을 펼쳤고 통상 뷔페업체를 불러 준비하는 식사도 새마을부녀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준비하는 등 기업의 준공식이 아닌 마을의 축제를 연상시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논산은 이제 긴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대한민국 대표 국방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했다며 “논산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국방산업 미래비전에 환영과 응원의 뜻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신 KDS, KDI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을 비롯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총장, 국방대학교 임기훈 총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기업의 준공과 논산시 국방산업의 도약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급증하는 고용창출에 발맞춰 정주여건기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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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덜 짜게 덜 달게 입맛을 사로잡는“요리조리 영양교실”
논산시, 덜 짜게 덜 달게 입맛을 사로잡는“요리조리 영양교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1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위한‘친구와 함께하는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친구와 함께하는 영양요리교실’은 고혈압·당뇨 예방 및 저염·저당요리에 관심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15명 중 선착순으로 16명을 모집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요리조리방에서 △칼로리 걱정이 없는 양배추 오코노미야끼 △혈압과 혈당을 낮춰주는 미나리 & 두릅 불고기 김밥 만들기를 실습했다.
이번 요리 교실은 일상생활에서 탄수화물과 당류,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있게 조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과 건강측정장비를 연동시켜 실시간으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115명의 대상자에게 4종의 스마트 장비로 신체활동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측정 결과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상담을 통해 운동관리, 영양관리, 질병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영양요리교실 체험을 통해 덜 짜게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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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논산공장 준공식 개최
11일 오전 우성사료(회장 정보연) 논산공장(은진면 안심로 259-3) 준공식이 열렸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1일 오전 우성사료 논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정보연 ㈜우성사료 회장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준공된 해당 설비는 일 130톤 규모의 국내 최고수준의 특수사료 전용공장으로 지난 2022년 10월 화재로 전소되었던 시설을 지상 4층의 신공장으로 규모를 늘려 재축하게 된 것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논산의 주된 산업인 농업과 밀접해 있는 우성사료의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말하며 “우성사료가 우리 논산에 새로운 희망의 뿌리를 내린 것을 매우 기쁘게 여기고 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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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행정 NO 적극행정 OK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6. 10.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2024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소극행정 타파 적극행정 실천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했고 소극행정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소극행정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근 원장은,“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열린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한유진의 임직원은 늘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공익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강력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유진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유교문화진흥, 교육활성화, 예산절감, 재정증대 방안 등의 내용이 반영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 하는 등 다양한 적극행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