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교육청, 산재 없는 안전한 교육현장 만들기 ‘앞장’
충남교육청, 산재 없는 안전한 교육현장 만들기 ‘앞장’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도내 공립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급식, 시설, 청소, 통학차량지도, 운전직 등 현업업무종사자 5,888명을 대상으로 ‘4분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보건교육기관에 교육 운영을 위탁해 총 12회에 걸쳐 실시하며 산업안전보건법 법령의 이해 유해위험요인 및 재해예방 대책 현업업무종사자의 직업병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업무상 사고가 아닌 직장 내 갑질, 따돌림 등으로 발생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누적된 유해요인으로 인한 직업성 질병·질환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과 ‘직업병 예방’을 강조한다.
이기영 안전총괄과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
충남교육청, 해봄학교 내 전문적 문화예술 강좌 지원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8일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케이아츠에듀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운영 문화예술교육 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형 늘봄학교인 해봄학교 내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적 역량을 제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봄학교 대상 문화예술 분야 방과후학교 강좌 지원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위한 강사 지원 문화예술교육에 필요한 교보재 수급 및 관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늘봄학교 내 교육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우리 학생들이 전문적인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충남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으로 슬기로운 여름방학 독서생활 밀착 지원
충남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으로 슬기로운 여름방학 독서생활 밀착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에게 맞춤형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전자도서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0년 4월 통합도서관 구축 이후 통합전자도서관에 매년 다양한 신규 전자자료를 확충해 통합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 강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과 연계한 회원가입 간소화를 통해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독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독서습관 함양에 힘쓰고 있다.
통합전자도서관이 제공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로는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매주 신규자료가 갱신되는 구독형 전자책 ‘밀리의 서재’ 오디오 기반 지식 구독 서비스 ‘윌라’ 시 전문 콘텐츠 ‘시요일’ 파워포인트 제작을 지원하는 ‘퓨티’ 국내잡지 및 학술정보 DB, EBS 온라인 강좌 국외전자책 등으로 올 상반기에는 음악 문화예술 ‘메디치 티비’ 콘텐츠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국내 최대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 독서 앱을 ‘전국 최초’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용자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6월에는 ‘밀리의 서재’ 내 충남교육청 전용 서재를 신설해 맞춤도서정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무제한 동시접속이 가능한 구독형 전자책을 통해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한 책 읽기, 온책읽기 등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부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영어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영어독서 전문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3년 6월 기준 충남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자료는 약 18만 여종으로 이용건수는 약 33만여 건에 이르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다양한 전자자료를 통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무더운 이 시기에도 독서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전자자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학생과 교원은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e-북드림 전자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통합전자도서관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은 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에 방문하거나, 교육청 소속 도서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28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을 세계 기술인재로 키운다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을 세계 기술인재로 키운다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1주일간 직업계고 호주 현장학습생 50명을 대상으로 공주시 소재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출국 전 심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독일 현장학습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은 9월 중순에 실시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2008년에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이 추진해 다른 시도에 확산한 사업으로 3학년 학생들이 총 3개월간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직무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해외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에는 참가 인원을 확대해 9월 초에 총 50명, 10월 초에 10명의 현장학습생을 파견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해당 국가에서 현장학습을 마치고 희망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국제교육원의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소그룹 대면수업을 통해 호주의 영어 발음, 예절, 문화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또한 안전수련원과 연계한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해외현장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야간까지 진행된 교육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각오와 자세가 매우 우수해 큰 성과가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해외현장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계로 향하는 큰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충남교육청, 2023년 2회 초졸·중졸·고졸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8월 10일 실시하는 ‘2023년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의 시험장소를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3명 중졸 189명 고졸 1,029명 등 총 1,271명의 응시자가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인정의 기회를 얻게 된다.
검정고시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천안시 소재 천안중학교, 천안월봉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3개의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3-07-28
-
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시범학교 ‘해봄학교’ 선정교 확정 및 2학기부터 시범운영 본격 가동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늘봄시범학교‘해봄학교’를 모집한 결과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된 61교를 확정해 발표했다.
충남형 늘봄학교인 해봄학교는 늘 따뜻한 해처럼 아이들을 돌보는 고품질 방과후학교에 초점을 두고 교육과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에 시범학교로 선정된 61교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저녁돌봄 운영교 및 마을연계 저녁돌봄 운영 대상교 39교까지 10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충남교육청은 지역 및 대학교과 연계해 돌봄 운영 확대 및 질적 강화를 선도할 운영 모델 ‘해봄학교’가 확정되었으므로 90억원 내외의 교육부 특별 예산을 학교에 지원해, 시범학교 학생들이 전액 무료로 방과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늘봄 시범학교 ‘해봄학교’는 현재의 학교 돌봄 및 방과후를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교사의 업무부담은 최소화하면서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는 모두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선정된 늘봄 시범학교‘해봄학교’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성장에 맞춘 지역대학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체육 방과후학교 에듀테크 활용 혼합수업 방과후학교 지역 진로체험처 연계 상상늘봄교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통한 지역공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양질의 돌봄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1개의 무상 강좌를 지원하는 1+1 강좌를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등 돌봄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분석했다.
본격적으로 늘봄 시범학교 ‘해봄학교’가 2학기부터 실시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및 방안 수립과 담당자 및 관련자에게 교육연수 등을 통해 안전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병도 교육국장은 충남교육청이 하반기 늘봄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특교금을 확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과 돌봄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품질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게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기업·민간 등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처를 다원화하는 등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교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시키는데 중점을 두도록 당부했다.
2023-07-27
-
충남교육청, 3년 내 급식실 환기설비 전면 개선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꾸준한 작업환경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5년까지 3년간 도내 534교의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의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가이드라인’의 탄력적 적용을 위해 시범학교를 선정·운영하며 학교 현장을 방문해 급식 종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제 설계에 전담반이 참여하는 등 환기설비 개선을 위한“최적의 충남형 모델”을 발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개선 대상학교는 전년도 실시한 급식종사자 폐암건강검진 결과와 작업환경측정 결과, 급식실 노후도 등을 고려해 151교를 우선 선정했으며 2024년 235교 2025년 148교 등 3년간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환기설비를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환기설비 개선 외에도 인덕션, 전기오븐 등 전기식 조리기구로 점진적 교체 조리흄 발생을 최소화하는 오븐요리 레시피 개발·보급 급식실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 및 업무지원을 위해서 ‘대체전담인력 거점학교’운영 대폭 확대 등 급식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국장은“환기설비를 개선해 공기중 유해요인을 차단함으로써 폐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
충남교육청, 보건교사 역량강화 통해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 실천
충남교육청, 보건교사 역량강화 통해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 실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5일과 27일 공주와 아산에서 2회로 나눠 보건교사 4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학교에서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응급처치법, 그리고 최신 감염병을 이해하고 학교 차원의 관리 방법 등을 살펴봄으로써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연수는 8시간 모두 전문영역 강좌로 운영됐으며 충남 보건교육 발전 방향 학교에서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응급처치 최신 감염병의 이해 및 학교에서의 감염병 관리 슬기로운 보건교사 건강관리 실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재규 체육건강과장은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고 응급상황 대처, 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충남교육청의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을 실천하겠다” 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
충남교육청, 집중호우 피해 학교시설 조속 복구 ‘전력’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교육시설 피해를 입은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조기에 실시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6일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공주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실된 경사면의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충남지역 학교에 대한 수해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충남교육청 김일수 부교육감, 공주교육지원청 류동훈 교육장, 공주교동초 임향 교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으며 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재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구작업에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향후 강도 높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설보완과 함께 평소 학생 대상 안전 교육이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완벽히 숙지할 수 있는 세심한 지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다행히 도내 학교에 큰 피해는 없었으며 경미한 피해가 발생한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신속히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
충남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외부전문가 자문단 운영
충남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외부전문가 자문단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보령시 소재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25교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전문가 자문단’은 충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감성꿈틀 사업에 대한 건축기획, 설계 등 사업 추진과 관련된 전문적 기술 지원과 자문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건축계획·설계 분야, 건설공학분야, 건축환경, 공간디자인, 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와 건축사, 기타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돼 교육시설의 기획과 설계를 검증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교 25교의 사전기획 과정과 결과에 대한 외부전문가 자문을 통해 건축기획과 교육기획이 두루 개발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노후된 학교가 미래 지식과 기술에 대응가능한 교육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 교수학습 조성 방안 생태환경 교육 방안 등을 자문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외부전문가 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학교시설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시설의 혁신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감성꿈틀 사업의 사전기획 단계뿐 아니라 교육수요자의 의견 수렴 결과물의 설계단계 반영 여부 설계와 공사 진행 중 학생, 교직원들의 안전확보 여부 공사 중 수업대책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후 자문단 운영을 통해 면밀히 검토해 모든 과정에서 교육수요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