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근대 문화유산에서 열리는 야간 행사

강승일

2024-07-10 08:20:38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공주 원도심 일원 근대 문화유산에서 개최하는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유산이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이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작년까지 ‘공주문화재야행’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올해부터 ‘공주 문화유산 야행’으로 행사명을 변경해 선보인다.

 

올해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1926년 공주시가도’를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공주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인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포스터 디자인은 공주의 주요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유산 야행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방문객들이 행사 전반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는 또한 방문객들이 문화유산 야행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디자인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주의 원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공주의 원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9월 가을밤, 근대 공주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주 문화유산 야행에서는 1920년대 공주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 그 시대의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 100년 전 공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나아가 공주의 문화유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주 문화유산 야행을 통해 공주의 원도심이 가진 매력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9월의 가을밤,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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