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오는 9월 5일 홍산면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9시 홍산 공공문화체육회관 1층 문화교실에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 상영 △치매환자 작품 전시 등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 노력을 공유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홍산면 북촌3리 안심마을 치매예방길 1.1km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인생네컷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홍보관이 운영되며 걷기 코스를 완주하거나 건강홍보관을 3개 이상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안심마을을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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