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공직자 대상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정 강사는 강의에서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 등을 설명하고, 영화·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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