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도와 ‘2026년 1차 정책협의체’ 개최

사회보장·성평등 여성가족 정책과제 발굴… 도청서 관계자 50여 명 논의

강승일

2026-03-12 15:45:18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도와 ‘2026년 1차 정책협의체’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이 충청남도와 함께 12일 충남도청 별관 204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사회보장 및 성평등·여성가족 분야 주요 정책과제 발굴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충청남도 복지보건국, 인구전략국 업무담당자와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는 성평등·여성가족 분야 논의가 진행됐고, 오후 2시부터는 사회보장 분야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성평등·여성가족 분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시·군 현황 진단 및 추진 방향 설정 연구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단가의 현실성 및 자녀 양육 안정성 제고 방안 연구 ▶충남 도내 가족센터 이용 실태 및 욕구조사 ▶충청남도 성인지 예·결산서 작성 사례집 개발 연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사회보장 분야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충남형 ‘중간집(집)’ 모델 구축 ▶풀케어 돌봄정책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가이드북 개발 ▶충남 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처우 및 지원 방안 연구 등이 논의됐다.

 

김영옥 원장은 “이번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및 여성가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충청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청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를 2026년 하반기 정책연구 과제로 선정해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협의를 통해 도민 복지 향상과 사회적 포용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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