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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대상 경품추첨
보령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대상 경품추첨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전산 추첨을 통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0명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해 ‘보령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번 경품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추첨 대상은 2023년 정기분 재산세, 자동차세 및 주민세를 납기 안에 10만원 이상 납부한 체납이 없는 관내 납세자 총 2만7317명이다.
추첨은 김동일 시장이 지방세 경품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당첨자에게는 당첨 안내, 상품권 수령 방법, 기한 등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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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황금빛 은행마을에서 축제를 즐겨요”
보령시, “황금빛 은행마을에서 축제를 즐겨요”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청라면 장현1리 은행마을 신경섭 전통가옥 및 정촌유기농원 일원에서 제9회 청라은행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청라은행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은행나무로 가득 찬 마을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1시 정촌유기농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축제 기간 주 무대에서는 밴드 공연, 버스킹 공연, 연극 등이 열린다.
아울러 체험행사로 은행알 찾아먹기 은행마을 둘레길 자전거 투어 은행열차 체험 양송이 은행피자 만들기 친환경 빨대 만들기 까마귀 가면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어르신 문예교실 시화전과 허수아비 전시, 농특산품 판매장터 등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청라 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모두 1000여 그루가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은행마을의 매력 포인트는 신경섭 가옥으로 고택 주변에는 수령 500여 년과 100여 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 조선 후기 고풍스러운 가옥과 어우러진 풍경은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김동일 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가족·친구·연인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셔서 눈과 귀, 감성까지 채우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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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호 빙도 일원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보령시, 보령호 빙도 일원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천북면 보령호 빙도 일원에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보령시는 지난 18일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국가생태탐방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자연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문화·역사 자원을 보다 쉽게 찾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된 도보 중심의 길이다.
생태탐방로가 조성될 보령호 일원은 큰기러기, 가창오리, 쇠기러기, 청둥오리, 고방오리 등 총 142종의 조류와 15종의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흑두루미, 큰고니, 황새, 먹황새, 노랑부리저어새, 송골매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구렁이가 관찰돼 생태자산으로 우수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빙도는 ‘미인도’라 불리기도 했으며 백제시대 신의와 정절을 지킨 도미부인이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문화·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길이 2.6km의 ‘보령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2024년에 시작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보령호에 조성될 생태공원과 연계해 자연·문화가 생존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거점 공간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호를 따라 조성되는 탐방로는 낙조와 다양한 수생식물 관찰이 가능한 생태탐방의 최적지이다”며 “이번 생태탐방로가 명실상부 지역 대표 생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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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재호 조각전 ‘도시여행자’ 개최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김재호 조각전 ‘도시여행자’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재호 조각전 ‘도시여행자’를 개최한다.
모산조형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생이란 여정을 거니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김재호 작가의 작품 ‘뜻밖의 여정’, ‘자연이 만든 풍경’, ‘삶이 풍경이다’ 등 21점을 선보인다.
특히 작품 ‘뜻밖의 여정’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개개인이 겪는 고민, 갈등, 삶의 무게가 다름에도, 단순하고 친근하게 표현된 형태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자기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다.
새로운 자연의 도시 속에서 부단히 여정을 떠나는 여행자의 모습은 작가 자신의 모습이자,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길게 늘어진 코트와 각진 서류 가방은 저마다 필연적으로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 그럼에도 가끔은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자재를 염원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코트 왼편에 위치한 금빛 깃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재호 작가는 작품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행복한 상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랐다고 한다.
김재호 작가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들의 삶을 바라보는 그의 다정한 시선을 느껴볼 수 있다.
임호영 관장은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그런 우리에게 따뜻함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김재호 작가의 신작 21점을 조각의 숲,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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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보령시,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보령시청 미래전략국 20~30대 직원을 30여명을 대상으로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미래전략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 간 칸막이를 타파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미래전략국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신산업 육성 전략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 보령은 관광이다라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부서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구기선 부시장은 ‘내가 보령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선규 미래전략국장은 “보령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일하는 조직인 만큼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예측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활발히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전략국은 신산업전략과, 에너지과, 새마을공동체과, 대외협력과, 해양정책과, 관광과, 수산과, 해수욕장경영과 등 8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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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옥마산 폐갱도 활용해 숲속 물놀이시설 조성한다
보령시, 옥마산 폐갱도 활용해 숲속 물놀이시설 조성한다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지역 특화 자원인 폐갱도를 활용한 숲속 대형물놀이시설을 조성한다.
보령시는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 타당성 조사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은 폐갱도 지하수를 활용한 대형물놀이시설과 해가림시설, 냉풍 쉼터 등 특색있는 숲속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옥마근린공원은 기존에 폐갱도를 활용한 수경시설을 조성했었으나 시설이 노후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집중 호우 시 상습 침수가 일어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물놀이시설은 옥마산의 옥구슬을 모티브로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상상을 펼칠 수 있는 복합 놀이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놀이공간에는 플레이워터타워, 워터슬라이드, 워터버켓, 라인형복합놀이대, 워터샤워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폐갱도는 물놀이 공간과 연계해 방문객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냉풍욕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올해 관련 행정절차와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2024년 5월 사업에 착수해 2025년 여름철 개장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완수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물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여가 생활을 즐길 곳을 찾는 고민을 덜어드리겠다”며 “옥마산 패러글라이딩장, 무궁화수목원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해 내륙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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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보령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이하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접종 권고 대상에 대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65~69세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일과 같은 날인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시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XBB.1.5 단가 백신이며 이전 접종한 백신의 종류, 차수와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이번 절기 접종이 완료된다.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사람도 접종할 수 있으며 이전 백신접종 3개월 경과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효과성 및 안전성이 확인되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예방접종 도우미 또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예방접종은 사전 예약 없이도 당일 바로 접종할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며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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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개최
보령시,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21일 개화초등학교에서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개화2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충청남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역대 최초로 첫 출전에 충남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자축하는 한편 주민의 화합 및 지역사회의 활력 충전을 위해 열린다.
개화2리 주민들 및 명예주민들의 민화작품 전시회와 즐거운 공연, 묵밥과 브런치, 뽕인절미, 호박식혜, 원두커피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원데이클래스 민화체험, EM 천연비누, 자수, 도자기, 네일아트, 소망석 그리기, 미니빗자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5년 동안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와 동행하고 있는 개화2리는 보령에서 최초로 민화가 소개되고 보급된 원점이기도 하다.
평범한 보령시민들이 민화작가들로 재탄생하는 요람이 된 개화2리는 지난해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의 공식 명칭을 ‘행복이 꽃피는 함박민화마을’로 확정했다.
개화2리 주민들은 개화2리에서 성장한 민화 작가들과 함께 의기투합해 전국 최고의 민화마을로 거듭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김서광 대표는 “함박민화마을은 절망의 상징인‘폐광’과 희망의 상징인 ‘민화’가 조합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표상이 됐다”며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과 역전의 소망과 비전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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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 개최… 내년도 일자리 신규시책 사업 논의
보령시,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 개최… 내년도 일자리 신규시책 사업 논의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의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일자리실무협의회는 관내 산업체와 교육기관, 취업기관 등이 함께 모여 효율적인 일자리 연계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시장과 일자리실무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안건으로는 하반기 주요 일자리 사업 안내와 2024년 일자리 신규시책 사업이 다뤄졌으며 회의안건에 대한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일자리 신규시책으로는 주민 손으로 가꾸는 보령의 정원, 보령의 공원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창업 지원사업 등이 제시됐다.
‘주민 손으로 가꾸는 보령의 정원, 보령의 공원 사업’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조경기능사 및 정원관리사 육성과정 배출 인력과 자격증을 소지한 중장년에 보령시 공원과 정원의 수목 관리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산물 등을 활용한 푸드테크 청년 창업자들에 사업화 지원금, 창업자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산업체 및 학교와 연계한 이·전직 특화교육, 일자리 매칭 지원 등 성공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추진하는 정부정책에 따라 보령시도 지방투자 핵심 거점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신성장 산업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양질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기업, 구직자 간의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하는 등 보령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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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 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2024년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어촌정착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어촌에 우수한 청년 인력을 유치해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신청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 청년으로 수산업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발된 어업경영인은 경영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창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청 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를 실시한 이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충청남도에 후보자를 제출한 이후 도 순위에 따라 높은 순으로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은 청년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의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어업인의 꿈을 가진 많은 청년들의 도전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