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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홍성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성인식 정착과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상을 바꾸는 생각 그리고 행동’이라는 주제로 성인지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4대폭력에 대한 개념 등을 교육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도모했다.
홍성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고충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력형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고위직 관리자 특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조강희 부군수는 “교육을 통해 전 직원 모두가 4대 폭력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4대 폭력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홍성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청정 홍성군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방침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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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에서 국화향기와 함께 우리 수산물도 안심하고 즐기세요
남당항에서 국화향기와 함께 우리 수산물도 안심하고 즐기세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4일 제22회 홍성사랑국화축제&김장재료전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표 가을축제인 홍성사랑 국화축제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지역 우수 농산물 판매를 위한 김장재료전과 함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에 홍성군에서는 해양수산과·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이 홍보물품과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우리 수산물·수산식품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방사능에 대해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뿐 아니라 먹거리에 대한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제를 찾은 한 관광객은 “남당항에서 국화축제를 한다고 해 구경을 왔는데, 우리 수산물 안심하게 먹어도 된다고 하니 맛있는 대하도 먹고 가야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11월 3일 개최하는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in홍성 축제 등을 통해 홍성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방사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산물의 안전성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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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만료되는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접수
홍성군, 올해 만료되는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접수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018년 시행된 전국 동시어업허가의 기간이 오는 12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11월 1일부터 일제히 어업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동시어업허가 신청일 기준 어업허가가 유효한 자로서 대상 어업인은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연안어업의 경우 어선검사증서와 선적증서 기존 전자어업허가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되고 구획어업은 허가를 받으려는 수면의 위치 및 구역도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단, 허가취소를 받아 새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관련 교육 이수증 등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홍성군은 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11월 20일에는 궁리·상황·거차어촌계 11월 21일에는 어사·남당어촌계 11월 22일에는 신리·죽도어촌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동시어업허가 신청에 따른 허가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며 홍성군에 등록된 어선은 총 148척으로 올해 대상 어업허가 건수는 총 137건이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 및 접수에 대비해 각 읍·면과 어촌계, 선주협회를 통해 적극 홍보해 한 건도 빠짐없이 갱신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동시어업허가 제도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어업허가 기간을 전국적으로 통일시킨 것으로 연안어업 허가의 경우 지난 2014년부터 5년 주기로 허가 기간을 정해 일제히 시행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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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년도 제2차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2023년도 제2차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올해 제2차 주민소득발전기금에 대한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제2차 융자지원금은 1억 9백만원으로 지원금액은 개인 5,000만원 이내, 연 2%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 소재지가 홍성군에 있는 군민이며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의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어업, 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및 이에 준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자로서 운영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람 등이다.
융자 신청 시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하고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의 구입, 단순급여, 사무관리 등 일반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융자 신청은 제외된다.
융자대상자 선정은 11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자에 대한 현지실사 및 확인과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확정된 융자대상자에게는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 후 융자가 시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행정지원과에서 접수하며 그 밖에 문의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행정지원과 도의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3년도 융자지원 예산은 당초 3억원이었으나 고금리,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융자지원 수요 증가를 반영해 상반기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5억 4천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이번 2차 융자지원은 잔여 예산을 고려해 신청 대상을 개인으로 제한했으며 법인은 제외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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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지역대학과 함께 한다
홍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지역대학과 함께 한다
[세종타임즈]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가 ‘2023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에 함께 하며 지역축제의 성공을 통해 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의 단순 먹거리를 위한 소비성 축제의 종료를 선언한 홍성군은 11월 3일 개최 예정인 금번 행사를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 축제로 발돋움하고자 ‘지식과 문화의 공유’를 목표로 지역대학과 손잡았다.
두 대학 모두 호텔조리계열의 학과를 보유한 장점을 살려 축제의 꽃인 메인 바베큐존을 호텔조리전공 학생 60명이 맡아서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대학은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혜전대학교는 애완동물관리과 주관으로 주 무대에서 ‘도그쇼’를 선보이고 청운대학교는 문화예술콘텐츠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임과 동시에 포토존에서는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사진 편집 재능기부를 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생샷’을 선물할 준비도 끝마쳤다.
특히 청운대학교의 휴먼융합서비스특성화 학과는 지역사회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보완하고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을 위해 ‘캠퍼스에서 즐기는 특별한 카라반 캠핑’이라는 타이틀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개인 카라반 소지자를 대상으로 25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통해 50팀을 선발해 캠퍼스를 개방할 예정이며 카라반 캠핑객을 위해 청운대학교-행사장 간 셔틀버스도 30분 단위로 자체 운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풍성하고 의미있는 축제가 되리라고 본다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정성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각종 행사에 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단순소비성 축제의 종료를 선언하며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바베큐를 주제로 한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을 오는 11월 3일에서 5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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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홍성군,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전국 제1의 축산군답게 소‘럼피스킨병’확산방지를 위해 발생농가에 대한 설처분을 실시하고‘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부면 거차리의 소 26두를 사육하는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25일 20여명의 초동 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발생 농가의 소 26두 전 두수 살처분했으며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과 역학조사 실시 및 역학 관련 농가 추적 등 후속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럼피스킨병 최초 발생한 서산에서 반경 20km 이내 방역대 497개 농가의 소 19,953두에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서부면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88개 농가의 소 3,824두에 2차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홍성군이 전국 최대 축산군인만큼 럼피스킨병이 확산되면 그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이라며 증세가 보이는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군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1일부터‘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해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공수의사를 통한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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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선정
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홍성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2022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활성과,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운영성과, 센터운영, 외부자원연계·지역사회사회기여 및 협력, 사업개발 등 6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홍성지역자활센터는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 중 최우수기관으로 꼽혔다.
홍성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설립 이래 푸드사업단, 찬들누룽지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으로 빨래방사업단, 공예사업단, 주거편의사업단, 부품사업단, 종합사업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지역자활센터의 최우수기관 선정은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홍성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홍성군은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자활 의욕을 고취 시키고 자활교육과 자활일자리 제공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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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드림스타트 ‘가족 추억 만들기’ 문화 체험 진행
홍성군드림스타트 ‘가족 추억 만들기’ 문화 체험 진행
[세종타임즈] 홍성군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가족 추억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 체험은 사전 신청 받아 모집된 59명이 참가했으며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산속등대, 대둔산 케이블카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문화 체험에 참석한 가족은“평소에 가족과 함께 문화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경제적, 시간적 어려움 등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홍성군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자원을 연계 및 개발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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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관계자, 96% 노사민정 특화교육 만족했다
제조업체 관계자, 96% 노사민정 특화교육 만족했다
[세종타임즈]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제조업체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용관계와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교육 설문조사 결과 96%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군 노사민정에 따르면 교육 후 설문 결과, 이날 교육에 참석한 40여명의 대상자 중 26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25명이 교육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교육 개선사항으로 참석자 전원이 교육기회 및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홍보 강화를 꼽아 교육에 대한 갈망이 컸음을 확인했다.
또한, 평소 노동법에 대한 사전지식은 설문자 전원이 보통으로 밝혔으며 교육을 통해 23명인 약 90%가 업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제조업체를 선별해 ‘제조업체 고용관계 이거 하나면 끝 기업체가 알아야 할 중대재해 처벌법과 산업재해 예방의 정석’이란 주제로 특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내년부터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이 고용 규모 5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약 2시간 동안 전문 노무사와 안전보건공단 광역사고 센터장이 실무사례와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방향 중심으로 집중도 있게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업종별 교육 수요와 관심이 지대한 것을 확인했다 지역 내 산업재해 제로화 실현을 위해 위험 업종별 특성화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안전 컨설팅 및 찾아가는 노사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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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립예술단 합동공연 4년 만에 개최
홍성군립예술단 합동공연 4년 만에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립예술단 합동공연 ‘가을 문화 축제’가 4년 만에 25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홍성군립오케스트라, 홍성군립합창단, 홍성군립무용단,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으로 구성된 홍성군의 4개 군립예술단이 함께 준비한 합동공연으로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 축제이다.
공연 구성은 각 예술단이 준비한 드보르작 교향곡, 홀로 아리랑, 축연무, 한성준류 태평무 등의 공연과 예술단이 함께 모여 연주하는 녹이상제, 평화의 아리랑을 연주해 깊어가는 가을밤, 홍성군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립예술단은 그동안 홍성군의 문화예술에 관한 자긍심을 선보여 왔던 만큼 이번 합동공연을 통해 큰 감동을 전달하고 예술인과 홍성군민의 예술교류와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