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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정성 한 숟갈 + 꽃 미모 열 숟갈 사랑스러운 밀주꾼 변신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세종타임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술이 죄가 되던 금주령의 시대에 밀주를 제조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그녀가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30일 밀주꾼으로 변신한 강로서의 모습을 담을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로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제 밥벌이를 스스로 해야 하는 날품팔이 아씨가 됐다.
양반이 체면도 모른다고 수근대지만, 오로지 오라비 강해수가 과거에 급제하기를 기원하며 씩씩하고 꿋꿋하게 살아온 인물이다.
그러나 웬만한 일에 동요하지 않는 로서가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
해수가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나섰다가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되는 것.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서 로서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다.
그리고 술을 먹고 만들고 파는 모든 일이 죄가 되던 시대에 위험천만한 밀주꾼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로서가 화사한 꽃 미모를 자랑하며 정성스럽게 밀주를 빚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팔을 걷어 부친 로서는 특급 밀주 제조를 위해 야무진 손놀림으로 쌀을 맷돌에 갈며 술을 빚는데 기본이 되는 누룩을 만들고 있다.
이어 로서는 맛깔 나게 완성된 술을 살살 저으며 미소를 띄고 있어 그녀의 특급 밀주 제조가 성공적이라는 사실을 예감하게 한다.
과연 로서가 금주령의 시대에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 사연은 무엇일지, 그녀가 밀주꾼이 되면서 어떤 사건 사고가 발생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술이 죄가 되던 시대지만,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같은 인물 로서에게 술은 유일한 희망이 된다 그가 밀주꾼이 되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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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아누팜 “’오징어 게임’ 후 SNS 팔로워 3000명→417만명”
MBC ‘라디오스타’
[세종타임즈] ‘오징어 게임’의 ‘알리’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아누팜이 ‘라디오스타’에서 전 세계적 신드롬에 탑승한 소감을 들려준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 공개 후 약 1,390배나 늘어난 SNS 팔로워부터 알리 압둘 역에 과몰입한 나머지 뜻밖의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한 ‘오징어 게임’ 아누팜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의 깜짝 댄스 컬래버가 성사, 2021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들의 만남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오는 12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누팜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 유학을 시작,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8년 차 배우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 역을 맡아 월드 스타로 우뚝 섰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 공개되던 날 기억이 생생하다며 “공개 전 SNS 팔로워가 3,000명이었는데 지금은 417만명으로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때 홍현희는 글로벌 스타 아누팜을 향한 뜻밖의 사심을 마구 분출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의 알리 압둘 역에 과몰입한 나머지, 뜻밖의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아누팜은 “알리 압둘의 아픔을 알고 싶었다”며 몸을 아끼지 않는 명배우다운 면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올해로 한국 생활 11년 차인 아누팜은 다사다난했던 한국 적응기를 들려준다.
아누팜은 인도의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중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며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고 고백한다.
한국말을 배우고 문화를 익히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딸기 우유와 빵으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아누팜은 특유의 ‘인싸력’과 흥으로 타지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아누팜이 한예종을 정복한 ‘핵 인싸’였다는 제보가 쏟아진 가운데, 대학 선배 박소담과 파전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연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한국에 완벽 적응했다는 아누팜은 “한국 이름도 있다 나는 석관동 안 씨”고 깜짝 고백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날 ‘라스’는 ‘오징어 게임’ 아누팜과 ‘스우파’ 노제의 동반 출연으로 2021년을 뜨겁게 달궜던 이들이 한 자리에 뭉쳐 이목이 쏠린다.
대세 중 대세인 두 사람은 ‘오징어 게임’ OST에 맞춘 댄스 컬래버를 예고 오직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아누팜이 ‘오징어 게임’에서 선보인 메소드 연기는 오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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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여자들’ 최시원, 마무리 소감 담은 일문일답 인터뷰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최시원이 ‘술꾼도시여자들’ 마무리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26일 최종화로 대미를 장식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예능 PD ‘강북구’ 역으로 열연, 특색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최시원은 드라마가 매회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것에 대해 “수치로 인기를 체감하기보단 주변 분들께서 SNS나 여러 곳에서 많이 회자되는 걸 보내주시곤 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껴 감사한 마음이다.
모두가 노력한 것을 알아주신 것 같아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로코 장인’ 타이틀 획득과 새로운 레전드 캐릭터 탄생이란 평을 받은 최시원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던 때 만난 ‘강북구’는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을 가진 인물이라 매력을 느꼈다.
제가 느낀 바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 ‘강북구’의 남다른 세계관을 신경 써 준비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최시원은 언제나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확인됐던 것만큼 “이런 촬영장이 있나 싶을 정도로 배우, 스태프들과 호흡이 정말 잘 맞았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존중이 빛났던 현장이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두 작품을 위한 열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큰 시너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각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끝으로 최시원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주신 작가님과 감독님,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준 스태프분들 그리고 최고의 호흡으로 맞춰준 배우분들까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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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MBC ‘방과후 설렘’ 담임 선생님으로 첫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권유리가 데뷔 후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권유리는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첫 방송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권유리는 프로그램의 오프닝에서 소녀시대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The Boys’ 무대를 선사, 유려한 춤 선과 함께 강렬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을 선보여 담임 선생님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리는 ‘방과후 설렘’ 입학시험에서는 적재적소의 리액션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간 것은 물론 “걸그룹에 꼭 필요한 인물이다”, “올라운더 걸그룹 멤버가 될 것 같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음악이 시작되고 설렘이 없어졌다” 등 날카로우면서도 애정이 담긴 심사평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유리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 영화,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인 만큼 연습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담임 선생님으로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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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엑소 카이, 타이틀 곡 ‘Peaches’ 달콤 스웨그 퍼포먼스 예고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가 신곡 ‘Peaches’로 스윗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0일 공개되는 카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Peaches’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더불어 이번 ‘Peaches’ 퍼포먼스는 가사 내용에 맞춰 ‘복숭아’를 테마로 콘셉추얼하게 구성, 나무를 형상화한 도입부 대형, 열매를 따는 듯한 포인트 제스처 등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29일 0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Peache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신곡 분위기는 물론 카이의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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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정규 3집 ‘Universe’로 펼칠 다채로운 음악 세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NCT가 정규 3집으로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을 들려준다.
12월 14일 발매되는 NCT 정규 3집 ‘Universe’는 더블 타이틀 곡 ‘Universe ’와 ‘Beautiful’을 비롯해 다양한 조합과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총 13곡을 수록, NCT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OK’는 끝나가는 관계를 예감하고 괴로워하는 마음을 풀어낸 R&B 힙합 곡으로 태용, 유타, 텐, 마크, 헨드리, 제노, 양양이 참여해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더불어 ‘Know Now’는 쟈니, 도영, 마크, 런쥔, 제노, 재민, 양양, 성찬이 뭉친 R&B 팝 곡으로 항상 너의 편이 되어 응원한다는 훈훈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마크가 작사에 참여해 진솔함을 더했다.
또한 쿤, 재현, 정우, 헨드리, 쇼타로 천러, 지성이 함께한 ‘Vroom’은 따뜻한 EP 건반과 오르간 사운드 등이 어우러진 미디엄 R&B 팝 곡으로 상대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설렘을 자아낸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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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X 이혜리, 아련 눈물부터 밀착 스킨십까지 ‘아술아술 심멎 로맨스’ 기대감 UP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세종타임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열혈 감찰 유승호와 밀주꾼 이혜리의 '숨멎 멜로 밀착 3종 세트'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험천만한 인연이 된 두 남녀의 ‘아술아술’한 러브스토리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29일 남영과 강로서의 밀착 멜로 장면을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특히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3차 티저는 밀주 단속 감찰 남영과 밀주꾼 로서의 아슬아슬한 밀착 입 가림으로 시작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해 구석진 곳에 단둘이 있게 된 두 사람. 로서는 두 손으로 남영의 입을 가리고 남영은 그런 로서의 움직임에 놀라 동공이 확장된 모습이다.
이때 “낭자, 대체 정체가 뭐요. 누구길래 이렇게 낯이 익지?”라는 남영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이어진다.
놀란 눈으로 로서에게 시선을 고정한 남영과 그런 남영에게 애원하듯 눈빛으로 말하는 로서의 밀착이 ‘심쿵’을 유발한다.
이어 “알려고 하지 마시오. 도령의 앞날만 망칠 뿐이오”라는 로서의 근심 가득한 내레이션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 마주 선 감찰 남영과 밀주꾼 로서의 투 샷이 펼쳐지며 아련함을 극대화한다.
또한 ‘위험한 인연을 만났다’라는 글귀와 함께 남영과 로서의 쫓고 쫓기는 상황이 그려져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눈물을 흘리며 남영에게서 돌아서는 로서와 멀어지는 로서를 잡지 못하고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 남영의 모습이 밀주 단속반 감찰과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한 로맨스’의 가슴 저릿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또한 “왜 이렇게 날 밀어내려 하는 거요”며 애원하듯 말하는 남영의 목소리가 흐르며 두 손을 꽉 잡은 남영과 로서 어딘가로 달아나는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장면이 이어진다.
남영과 로서가 나란히 서서 뺨을 쓰다듬는 장면은 설렘과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정신을 잃은 남영과 그를 간호하는 로서가 손을 살포시 포갠 채 잠이 든 모습이 담기며 ‘멜로 맛집’을 예고해 남영과 로서의 러브스토리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남영과 로서는 만나선 안 될 위험한 관계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관계로 발전, 시청자들에게 금지된 멜로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감찰과 밀주꾼의 아술아술 로맨스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함께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월요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영된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고 온라인에서는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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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상민의 ‘덕테크’ 2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돈이 되는 덕질의 신세계 기대
채널S
[세종타임즈]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가 2021년 연말을 가득 채워줄 MZ세대 맞춤형 TV 독점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카오TV의 ‘덕테크’, ‘다시, 플라이’, ‘그림자 미녀’ 등 신선하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예능과 드라마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S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신과 함께’, ‘위대한 집쿡 연구소’, ‘연애도사’ 등 양질의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개미는 오늘도 뚠뚠’, ‘체인지 데이즈’, ‘이 구역의 미친X’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TV 오리지널을 TV채널 독점으로 제공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오늘 밤 8시 50분에는 MC 이상민과 미술품부터 운동화,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빠진 스타 덕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만나 덕질의 신세계를 보여줄 ‘덕테크’가 첫 방송된다.
‘덕테크’는 덕질 아이템을 사고 팔며 돈을 버는 것을 의미하는 일명 ‘덕질테크’ 세계에 눈을 뜬 스타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만나 서로의 덕질 아이템을 공개하고 다양한 수집 아이템을 살펴보는 콘셉트의 본격 덕질 유발 버라이어티이다.
‘덕테크’ 첫 방송에서는 전 세계인의 동심을 무한 자극하는 장난감, ‘레고’를 통한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며 최근 레고 덕질을 시작한 가수 백아연과 레고 구입에만 1억원을 썼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꾸삐가 등장해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레고 작품과 재테크 꿀팁을 공개한다.
오는 12월에는 MZ세대들을 위한 드라마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12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다시, 플라이'가 첫 방송된다.
'다시, 플라이'는 명문 예술고등학교 '한빛예고' K-POP 동아리 '빌런즈'에 모인 청춘들이 꿈의 무대를 향한 피, 땀, 눈물의 과정 속에서 꿈과 우정을 찾아가는 하이틴 성장 뮤지컬 드라마다.
형원, 김명지, 토니안, 박은혜 등이 출연해, 주인공들과 같은 꿈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이어 12월 10일 금요일 밤 9시 20분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구독자 70만 돌파, 평점 9.1을 기록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그림자 미녀’ 가 첫 방송된다.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현실과 SNS 세계를 오가는 살 떨리는 스토리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반전과 미스터리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채널S 정영환 편성마케팅팀장은 “2021년 연말, 채널S는 MZ세대의 취향에 맞춘 신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들이 채워진다 이후에도 1020세대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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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유승호, 어사복 X 어사화 풀세트 장착 시골 선비 단번에 과거 급제 성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세종타임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과거 급제의 상징인 어사복을 입고 어사화를 쓴 모습이 포착됐다.
시골 선비의 성공적인 한양 입성기가 예고돼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29일 남영이 어사화를 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특히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영이 과거 급제의 상징인 어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조정에 출사표를 내고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에 상경한 시골 선비 남영이 단번에 과거에 급제한 사실을 엿볼 수 있다.
남영은 임금에게 어사화를 하사받는 방방례 의식 중 여러 급제자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 총명한 눈을 빛내고 있다.
시골 선비의 성공적인 한양 입성기가 예고돼 그의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고작 약관의 나이에 생원시와 진사시를 모두 장원으로 통과한 시골 선비 남영은 비록 가문의 명망은 부족하지만, 자신의 힘으로 가문의 뒷배 없이 입신양명할 자신에 찬 인물. 언제나 최고를 지향하는 선비 남영이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첫째 등급인 장원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입신양명을 꿈꾸며 집을 떠난 시골 선비 남영이 과거에 급제하며 본격적으로 한양 살이를 시작한다 자신이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진 남영 앞에 어떤 예기치 못한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귀띔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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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이준영, 안방극장·OTT에 이어 스크린까지 활약 예고
차세대 스타 이준영, 안방극장·OTT에 이어 스크린까지 활약 예고
[세종타임즈] 안방극장과 OTT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이준영이 스크린까지 도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이준영이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신생 기획사 제이플랙스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준영은 현재 방송 중인 SBS ‘너의 밤이 되어 줄게’에서 주인공 윤태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첫 번째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에서 파격적인 로맨스로 전 세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모럴센스’는 넷플릭스가 처음부터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한 첫 한국 오리지널 영화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준영이 어떤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차세대 스타’ 타이틀에 맞게 지난 12일 영화 ‘용감한 시민’ 출연 소식을 알렸다.
‘용감한 시민’은 한때 복싱 기대주였지만 기간제 교사가 된 여자가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참아야만 하는 불의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형 히어로 액션 영화다.
이준영은 소시민과 대립하는 학생 한수강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크린에서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 이준영은 현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인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프로듀서 윤태인으로 분해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준영은 항상 성공 가도만 달려왔지만 새 앨범이 실패하며 수면장애와 몽유병을 얻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인윤주와 팽팽하게 대립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진중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지만 가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윤태인 몽유병 치료 프로젝트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특히 이준영은 올해 넷플릭스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정해인과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였으며 2017년 JTBC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해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캐스팅',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만 나지 마요’ KBS 2TV '이미테이션'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에 작품을 거듭할수록 색다른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준영의 열일 행보가 기대된다.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