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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망실 도로명주소 시설물 설치 완료
서천군, 망실 도로명주소 시설물 설치 완료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2025년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7월 30일 모든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활용 편의 증진과 함께, 우편·택배 배송 및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약 3만여 개 주소 정보시설물을 전수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파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을 파악했다.
이후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2,200개의 시설물을 복구 및 신규 설치했으며 모든 작업은 7월까지 완료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들은 정확한 주소를 기반으로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긴급 구조 요청 시 위치 안내 등 생활 속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망실된 주소 정보시설물 설치 완료로 도로명주소 활용의 정확성과 안전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소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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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소년 부르면 총상금 500만원?”
“맥문동 소년 부르면 총상금 500만원?”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맞아 AI 홍보송 ‘맥문동 소년’ 따라부르기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자는 AI로 제작된 축제 홍보송 ‘맥문동 소년’을 따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상금 500만원이 걸려 있으며 참가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문동 소년’은 서천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맥문동 꽃 축제 홍보송으로 지난해 배우 김응수가 부른 ‘맥문동 오빠’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최근 서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박민수 군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장항 맥문동 꽃밭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과 데이트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가사가 특징이다.
경쾌한 트로트풍 멜로디에 AI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노래에 자신 있는 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맥문동 꽃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맥문동 소년’은 서천군 직원들이 직접 장항 송림 맥문동 꽃밭에서 출연·촬영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군 공식 유튜브 채널 ‘요즘서천’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AI 기술을 적극행정에 접목한 사례로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연계한 새로운 시도”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맥문동 꽃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8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요즘서천’을 통해 뮤직비디오 2탄 ‘맥문동 아재’도 공개할 예정으로 맥문동을 주제로 한 이색 콘텐츠들이 지역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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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호우 피해 시민에 3백만원 상당 쌀 기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호우 피해 시민에 3백만원 상당 쌀 기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30일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가 집중호우 피해 시민을 위해 3백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현상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장은 “큰 피해를 보신 주민들을 보면서 직접 수해 복구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됐으며 이번 기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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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그린 2천3백만원 상당 삼계탕 기탁식 개최
서산시, ㈜그린 2천3백만원 상당 삼계탕 기탁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30일 고북면에 있는 기업 ㈜그린이 2천3백만원 상당의 삼계탕 3천인 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재필 ㈜그린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그린은 추어탕, 무침, 시래기, 삼계탕, 닭꼬치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날 기탁한 삼계탕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필 ㈜그린 상무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고자 삼계탕을 전달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사회를 향한 따스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전달될 삼계탕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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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뱀물림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 안내
서산시, 뱀물림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 안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야외 활동 시 뱀물림 사고 예방과 이에 대한 응급 대응 요령을 강조했다.
뱀물림 사고는 4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하며 특히 시민의 야외 활동이 활발한 7월부터 9월까지 강, 바다, 밭, 논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예방 방법은 야외 활동 시 긴팔, 긴바지 옷과 목이 긴 신발, 장갑 등 보호 의류를 착용하고 우거진 풀숲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거진 풀숲을 통과 시 막대기 등으로 안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뱀물림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응급처치와 해독 약품이 비치된 의료기관으로의 환자 이송이다.
응급처치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후 소방서에 신고하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상태를 유지해 독이 전신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물린 부위가 심장 높이보다 아래 위치하도록 앉거나 눕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경우 물린 부분은 비눗물로 씻는 것이 좋다.
세척 시 알코올은 독을 빠르게 퍼지게 할 수 있어 사용하면 안 된다.
이 밖의 응급처치 요령은 상처의 5~10㎝ 상방에 손가락 하나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간격을 두고 넓은 천으로 묶기, 깨끗한 옷 또는 거즈 등으로 물린 부위 덮어두기 등이다.
관내 해독 약품이 비치된 의료기관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뱀은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고 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먼저 다가가는 행동은 삼가고 산행 시 풀숲보다는 마련된 통행로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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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 주택·상가 등 ‘502개소’ 특별방역 지원
서산시, 침수 주택·상가 등 ‘502개소’ 특별방역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된 주택과 상가 502개소에 대해 특별방역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집중호우 직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 위장염 등 수인성 감염병, 모기나 파리 등 위생 해충 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보건소 신속대응반 1개 팀, 방역기동반 6개 팀을 투입, 침수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0일까지 시는 주택 205개소, 상가 273개소, 공공시설 24개소 등 502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했다.
방역에는 차량용 소독기, 휴대용 소독기, 초미립자 살포기 등 다양한 장비가 활용됐다.
침수 주택과 상가 내부를 대상으로 연무, 연막, 살균소독이 병행됐으며 침수 주택과 상가의 주변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해 진행됐다.
현재 침수 피해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침수 주택 내 방역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는 경우 특별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침수 피해 주택에 대한 특별방역을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모기유충서식지 신고’ 또는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 직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방역기동반을 비롯한 보건소 모든 인력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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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돈·양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천9백 포 긴급 공급
서산시, 양돈·양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천9백 포 긴급 공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불볕더위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천만원을 투입, 1천9백 포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긴급 공급했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 농가는 관내 24개 양돈농가, 32개 양계농가 등이며 지난 7월 30일 모든 농가에 공급이 완료됐다.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 사무실에서 완화제 공급을 지원했으며 양계농가에는 운송업체를 통한 배송이 이뤄졌다.
공급된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는 돼지, 닭 등에게 탈수증 예방,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사료효율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이 밖에도 시는 축산농가의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축사 환풍·급수·냉방 등 시설 지원사업, 면역강화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 상황실을 운영, 가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이어 축산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재해 취약 농가에 대한 예찰과 축사·가축 관리 대응 요령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름철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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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센터·해봄센터 민간위탁 기관 선정
서산시, 교육발전특구센터·해봄센터 민간위탁 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의 운영 기관으로 각각 한서대학교와 서산시복지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민간 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탁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민간 위탁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운영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수탁 기관별 재정 건전성, 운영계획, 지역사회 기여도,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교육발전특구센터는 동문동 233-4번지 1층에 신설,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및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수업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 해봄센터는 같은 건물 2층에 마련되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6세~12세 아동에게 365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한서대학교, 서산시복지재단과 8월 중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해봄센터 개소를 목표로 인력 채용 및 원아 모집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센터는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해 서산이 교육 중심의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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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이용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방세로 인한 군민의 고충을 덜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법률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세정 전문가로 고충민원 처리와 권리보호를 전담한다.
지방세 부과,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되었거나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이를 납세자의 입장에서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납세자는 위법·부당한 세무처분을 받았거나 정당한 처분을 받지 못해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경우 지방세 부과 제척기간 종료일 90일 전까지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처리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회신된다.
단,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불복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 △과세전 적부심사 청구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 △소송 중인 사안 △탈세 관련 고소·고발이 진행 중인 사안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군민의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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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안전하게’ 금산군, 공원녹지 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폭염에도 안전하게’ 금산군, 공원녹지 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서 공원녹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자 7월 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에서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작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숲관리원, 공원관리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근로자가 근무하는 곳을 찾아가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안내됐다.
군은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처치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쿨마스크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함께 지급했다.
또,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10~15분 이상 규칙적인 휴식을 제공하고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야외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시간도 조정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도 지정해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하며 온열질환 자율 점검표를 배부해 매일 1회 이상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벌·진드기 등 독충 피해 예방 교육과 안전 작업 교육도 병행됐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가이드도 배포됐다.
예초작업 시 장비의 동력 여부 확인과 보호장비 착용도 강조하고 산림병해충 방제 시 방제약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보호안경·방독마스크 등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도 안내했다.
지난 8일 금산경찰서의 협조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로작업 안전교육도 이뤄졌다.
도로작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였으며 작업 전 안전 고깔 및 ‘작업 중’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안전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작업반장 주도로 신호수를 배치하고 형광색 조끼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에 적응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 대상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