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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4일부터 2025년도 농어민 수당 101억여 원 지급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오는 4일부터 지역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총 101억 4520만원의 농어민 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지역 농업인 1만 3690명과 어업인 3132명 등 총 1만 6822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2025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지급액은 농업인 81억 5340만원, 어업인 19억 9180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도비와 군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2024년 1월 이전부터 농업경영체 및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자로 농어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군은 상반기 중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의신청을 거쳐 지난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하고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 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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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해수부에 격렬비열도 항만 개발 예산반영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 해수부에 격렬비열도 항만 개발 예산반영 건의
[세종타임즈] 가세로 태안군수가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정부에 요청했다.
태안군은 가 군수 등 군 관계자가 지난 7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등을 만나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 실시설계비 26억원의 조속한 반영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안의 섬’ 이자 ‘서해의 독도’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격렬비열도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하고 국가연안항 기능 수행을 통한 체계적인 영토관리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격렬비열도는 지난 2022년 7월 4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공포됐으나, 지난해 개발계획 고시 지연 등의 사유로 설계용역비가 올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하자 가 군수가 올해 2월에도 해수부 장관을 만나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이후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이 지난 6월 고시되고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계획이 하반기 고시 예정에 있는 등 걸림돌이 없어진 만큼 군은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통해 항만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가 군수는 “서해 중부 영해기점 도서로 중국과 최인접한 무인도서인 격렬비열도는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특정도서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며 서해 중부지역 해양경비 거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연안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항만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km 거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영해기점 23개 도서 중 하나로 배타적 경제 수역 인근이자 서해 끝단에 위치한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서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관리상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그동안 정부부처 방문과 충남도 건의문 채택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2022년 결실을 이뤄냈으며 이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공포일인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관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으로 우리나라 서해의 해양영토 관리·보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이제 국가연안항 기능 수행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때”며 “태안군민의 마음을 담아 격렬비열도 항만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품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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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주시
홍성군,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주시
[세종타임즈] 홍성군 보건소는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재유행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5대 예방수칙을 생활속에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는 전국적으로 월 100명 내외로 발병 중이나, 최근 3주연속 소폭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은 유행상황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군은 △기침 시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발열 및 기침 시 병원 진료받기 등 ‘5대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발병자 중 65세 이상이 60%를 차지함에 따라 고령층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호우피해와 폭염속에서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병 예방 등 건강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든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감염병 방역활동으로 전파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흡기 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에 유행하지만, 코로나19는 최근까지도 여름철 유행이 있었으며 8월 초까지 지속 증가 가능성이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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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비쿠폰 ‘완전 소비’ 독려 나서
홍성군, 소비쿠폰 ‘완전 소비’ 독려 나서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 지급 10일째를 맞은 지난 30일 이용록 홍성군수가 홍성 상설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전날까지 164억원의 소비쿠폰이 지급된 가운데, 이 군수는 이날 홍성 상설시장 내 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후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처를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소비자를 대표해 소비쿠폰을 직접 이용해 보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군은 군민 누구나 불편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혜택을 누락없이 받을 수 있도록,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해당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록 군수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뿐만 아니라 완전한 소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소비 활성화가 곧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기반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 안정에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군민들 또한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적극 홍보에 나서는 등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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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9부대, 예산군 침수주택 피해 복구에 총력
제1789부대, 예산군 침수주택 피해 복구에 총력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제1789부대가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제1789부대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장병 1500여명과 굴삭기, 로더 등 복구 장비를 투입해 관내 침수주택과 시설물 복구를 지원했으며 수해 피해가 심각했던 주택 303가구와 비닐하우스 100동의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주민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택 내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침수 농작물 폐기, 쓰레기 배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제1789부대 장병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복구에 헌신했다.
부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군의 본연의 책무”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1789부대 장병들이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달려와 발 벗고 도와주신 덕분에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군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지원이 복구에 큰 보탬이 됐고 지역사회와 군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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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극단 예촌’, 2025년 메세나·보훈 전국 공모사업 선정 쾌거
예산군 ‘극단 예촌’, 2025년 메세나·보훈 전국 공모사업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예산군 대표 연극단체 극단 예촌은 202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메세나협회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보훈테마활동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총 5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은 홍익그룹의 민간 후원금 2000만원에 국비 1500만원이 매칭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창작극 ‘퓨전 심청전’을 공연할 예정으로 해당 공연은 8월 2일 오후 3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퓨전 심청전’은 고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190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산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사은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와 경제가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승원 극단 예촌 대표는 “앞으로도 예촌이 지역과 역사, 사람을 잇는 공연을 통해 충남 문화예술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 예촌은 지난해 1억2000만원 규모의 ‘보훈콘텐츠사업’에 이어 올해 ‘2025 보훈테마활동사업’에도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뮤지컬 프로젝트 ‘의거 1932 독립의 불꽃’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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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생명사랑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생명사랑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7월 30일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를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8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 방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할 사회적 문제”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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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과수분야 도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6년도 과수분야 도비 지원사업 신청을 8월 14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별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명품화육성사업 △원예작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착과봉지, 반사필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대응 충해관리제 △3평형 및 5평형 냉장·냉동 저온저장고 △블랙사파이어 체리, 블루베리 비가림 재배시설 및 부속시설, 묘목 구입비 등이 포함되며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다양한 신소득 작물 발굴을 통해 예산군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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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맥도날드로부터 수해 복구 현장에 음료 및 햄버거 후원 받아
예산군, 맥도날드로부터 수해 복구 현장에 음료 및 햄버거 후원 받아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한국맥도날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을 위해 음료 1100잔과 햄버거 35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맥도날드는 지난 7월 25일 군 침수 피해 복구 현장에 맥카페 음료트럭을 파견해 봉사자들에게 음료 400잔을 제공했다.
이어 7월 26일에는 피해가 컸던 신암면 일원 군부대 복구 현장에 음료 700잔을 추가로 지원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 햄버거 350개를 기탁했다.
해당 후원은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격려와 함께 열사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군부대 관계자는 “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식사 지원이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수해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을 위해 음료와 햄버거를 기탁해주신 맥도날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맥도날드의 후원 외에도 CJ푸드빌, BGF리테일 주식회사 티와이, 유니클로 등 다양한 기업이 생수, 식품, 의류 등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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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건강기능식품·성금 기부 받아
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건강기능식품·성금 기부 받아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알레의 김시황 대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7종 1만3000개와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알레는 서울시 구로구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로 40여종의 건강제품을 유통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김시황 대표는 “집중호우로 재산과 농작물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이재민은 물론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 장병들에게도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을 넘어 온정을 보내주신 알레 김시황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시황 대표는 평소에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