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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 건축박람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 건축박람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세종타임즈]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빌드위크]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백제 기와 문양을 응용한 건축 자재와 문화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정암리 와요지 출토 문양을 바탕으로 한 보도블록 2종 등 백제기와문화관에서 개발해 디자인등록까지 마친 작품들이 소개되며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백제기와문화관과 정암리 와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소개하는 영상이 함께 상영되어 백제 기와문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백제기와문화관은 사적 정암리 와요지에서 발굴된 백제 기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관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으로 매년 1,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부여군을 대표하는 공예체험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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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 “당진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강력 건의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 “당진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강력 건의
[세종타임즈]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당진시를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은 28일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진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에너지 전환기를 맞아 지역경제 회복과 국가 수소경제 조기 실현을 동시에 이뤄낼 전략적 거점으로 당진시가 반드시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며 윤 의원은 당진시가 그 요건과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일반산단 등에는 이미 수소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돼 있으며 충청남도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있다며 당진시가 서해안 수소경제벨트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국가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 말했다.
윤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에너지 전환기 대응과 수소경제 실현의 전략 거점인 당진시를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충청남도 및 당진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윤명수 의원은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할 국가적 과제이다”며 “당진시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정부의 과감한 정책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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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 “신속한 배수펌프장 설치로 재해 사전 대응 나서야.”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 “신속한 배수펌프장 설치로 재해 사전 대응 나서야.”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28일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한 배수펌프장 설치와 체계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지난 16일과 17일 당진에 내린 450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 농경지 6,000ha 침수 △ 가축 36만 두 폐사 △ 주택과 공장 등 사유시설 100여 건 침수 △ 도로 유실 및 공공시설 60여 건 피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평면 신송2리 일대를 집중 피해지역으로 언급하며 “주민들은 논이 아니라 바다 같았다며 망연자실했고 많은 이들이 며칠째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다”며 현장의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전 의원은 “신송2리 일대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남원천 수위 상승으로 배수문이 폐쇄되고 약 270ha에 이르는 부장리, 원치리, 신송1리, 우강면 일대가 배수 용량을 초과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배수 체계만으로는 반복되는 재해를 막기 어렵다”며 신송1·2리 지역에 배수펌프장을 신속히 설치하고 이를 포함한 종합적인 배수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진시에 강력히 건의했다.
전영옥 의원은 “집중호우는 이제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 됐고 그로 인한 피해는 더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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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 치매전담실 확대 및 지원 촉구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 치매전담실 확대 및 지원 촉구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는 28일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의원이 고령화에 따른 치매 문제에 지역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며 장기요양기관 내 치매전담실 확대와 운영 지원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연숙 의원은 “2025년 기준 전국의 60세 이상 치매 추정 환자는 약 95만명이며 치매 유병률은 6.76%에 달한다”며 “충청남도는 이보다 높은 7.42%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치매국가책임제’ 도입 이후 치매안심센터가 확충됐지만, 이제는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내 치매전담실이 안전한 환경과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환자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치매전담실을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이 6곳에 불과해, 노인 인구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 의원은 △ 치매전담실 설치를 위한 시설 개선비 및 무장애 환경 조성 예산 지원 △ 전문 돌봄 프로그램을 위한 교구·교재, 외부 강사 지원관 전담 인력의 처우 개선을 주장했다.
최연숙 의원은 “시민 모두가 존엄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며 당진시가 치매전담실 운영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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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달빛 봉사단’, 플로깅 봉사 펼쳐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달빛 봉사단’, 플로깅 봉사 펼쳐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 봉사동아리 ‘달빛 봉사단’ 이 지난 25일 청양군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청양군 읍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산책로 주택가 주변 등을 돌며 폐비닐, 담배꽁초, 일회용 컵, 캔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에게 무단투기 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달빛 봉사단’은 자치행정학과 야간과정 및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연합해 2024년에 창단한 봉사 동아리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종익 야간총학생회장이자 달빛 봉사단장은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방학에도 우리 대학이 위치한 청양군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공직진출과정과 사회복지과정 등 2트랙 선택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정과 전공심화과정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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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사칭한 보이스피싱 발생…시민 주의 당부
공주소방서 사칭한 보이스피싱 발생…시민 주의 당부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소방서는 최근 소방서를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공주시에 위치한 건설·인테리어업체 대표는 자신을 공주소방서 소속 소방행정과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해당 인물은 "심신안정실 보수공사 계약 체결이 시급하다"며 계약금 880만 원을 요구했고, 피해자는 실제 계약이 필요한 상황으로 오인해 송금하는 피해를 입었다.
사기범은 소방서 로고와 직위를 인쇄한 가짜 명함을 활용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피해자는 과거 다른 지역 소방서와의 실제 공사 이력이 있어 별다른 의심 없이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찰에 신고되어 수사 중이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시민의 신뢰를 악용한 사기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시민 여러분도 낯선 연락이나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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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참여위원 대상 ‘청소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예산군, 청소년참여위원 대상 ‘청소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층 자치기구실에서 청소년참여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기획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제의 도입 취지와 추진 배경, 전년도 청소년 제안 정책의 실제 반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의 관심사에 기반한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은 “정책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고 우리 일상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어려운 용어 대신 쉬운 설명으로 진행돼 이해하기 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락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실현에 주체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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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건지소, 2025년 하반기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예산군 내포보건지소, 2025년 하반기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예산군 내포보건지소는 2025년 하반기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참여자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다.
내포지역 여성 인구 가운데 40∼50대 중년 여성이 약 28%를 차지하고 있어 이 시기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인한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내포지역에 거주하는 40~50대 중년 여성 가운데 갱년기 지수가 15점 이상인 주민이며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한방기공체조 및 명상 △한방샴푸비누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내포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내포보건지소장은 “이번 교육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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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장인 정신건강증진 ‘마음봄 사업장’ 지정 확대
예산군, 직장인 정신건강증진 ‘마음봄 사업장’ 지정 확대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8일 관내 호반호텔앤리조트㈜를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하고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연계, 예방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명칭에는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2개소, 2024년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을 포함한 5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에도 한국바스프㈜예산공장, 신한금속㈜ 등 관내 우수기업 6곳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국내 직장인의 평일 평균 근로시간은 8시간으로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으며 OECD 국가 중 한국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수준은 8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마음봄 사업장 지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며 이와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이동 금연클리닉, 만성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과도 직결된다”며 “중장년층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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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피해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방세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기 부과된 7월 재산세에 대해서는 납기가 임박함에 따라 피해 신고가 접수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직권 징수유예 조치 후 향후 신고 누락자가 확인되는 경우 추가적인 징수유예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군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내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가능한 점을 바탕으로 예산군의회 임시회에 감면 동의안을 신속히 제출해 지방세 감면을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축물, 선박, 자동차, 기계장비 등 멸실·파손된 재산에 대해 2년 이내 대체 취득 시 취득세 면제, 향후 멸실·파손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비과세 등 제도적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세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